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10-18 19:42
[걸그룹] CJ가 아이즈원 포기 못하는 이유 ...
 글쓴이 : 갓등
조회 : 2,946  




미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에 맞서기 위해서


CJ 입장에서는 독자적인 콘텐츠는 필수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CJ 강점 케이팝 남돌에서는 빅히트 군단, 여돌에서는 아이즈원이 필수임


저번주 티빙 분사 완료했으니 12월에는 JTBC와 함께 토종 OTT 출범할겁니다.


이후 KPOP 콘텐츠로 (tvn 드라마, JTBC 예능, 엠넷 프로듀스,마마 등등)


독자적인 콘텐츠로 아시아 공략에 나설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돌 탑급과 여돌 탑급은 필수 조건입니다.



















dsgdfgdsf.jpg



















몇일전에는 콘텐츠 늘리기 위해 네이버랑도 지분 서로 교환했죠.











fdgdfgdfg.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에에 20-10-18 19:47
   
아오아나 워너원도 CJ는 반대한 적 없음. 소속사끼리 깨진거지 ㅇㅅㅇ
     
갓등 20-10-18 19:53
   
적극적이지 않은거죠.

머~ 당시 소속사들도 이런 경우 처음이라 당시는 우왕자왕 했을겁니다.
          
축구중계짱 20-10-18 20:22
   
개개인과 각자 소속사들의 마음이 맞아야 가능하겠죠.
타호마a 20-10-18 21:15
   
위예화만 반대 안하면 될듯 일본 수익 아키돼지가 거의 다 먹어서..

환영 할듯 ㅋㅋㅋ
너만바라바 20-10-18 21:40
   
소속사들한테 지금 수익은 만족할만한 큰돈도 아니고 각 소속사들마다 연습생들도
데뷔준비하느라 한창일텐데 좋은 카드를 놔둘리가 없죠
아이즈원으로서 멤버 한명 성공한걸로 만족할거면 회사를 만들지도 않았을테니
     
Mtom 20-10-18 23:34
   
지금 상황으론 소속사에선 연장이 최선입니다. 딴생각도 상황봐가면서 해야죠.
올해 코로나로 걸그룹 운영해서 번 기획사가 5손가락안에 듭니다. 그 이하일 수도 있구요.
그 대단하다는 SM이 걸그룹 런칭을 미룰정도니 sm만 못한 아이즈원 소속사들이 뭘 할수 있을까요?
아이오아이 학습효과는 말하지 않더라도 잘 아실테고
          
너만바라바 20-10-19 00:21
   
해체하고 잘된 아이오아이 멤버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소속사도 회사입니다
수익 배분이 몇군데나 떼어가는 구조의 아이돌팀에 멤버 하나 키우려고 회사를 만들진 않죠;;
               
Mtom 20-10-19 10:47
   
3사제외 여돌들 돈 얼마벌어오는지 모르시는 모양이시군요

솔직히 멤버 두명있는 스타쉽, 울림 기존 걸그룹보다 은비,채원,유진,원영이 연간 회사에 더벌어다 줍니다. 그것도 코로나 이전 상황에서도요 WM, 위에화도 별 다를바 없습니다.
한명의 수익이 그룹전체보다 더 많으니깐요

음반판매로  손익분기점도  못 맞추는 그룹하고 연간 100만장 이상 파는 그룹하곤 파이의 크기 부터가 다릅니다. 거기다 공연수익 각종굿즈 등등 생각하면 그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울림, 스타뒵, 위에화, wm은 3대가 아니에요
               
Mtom 20-10-19 10:52
   
또 덧붙이자면 지금 소속사들은 생존의 문제에요. 낭만따윈 없습니다.

해체하고 잘된 아이오아이 멤버가 누가 있나요? 청하빼곤 없잖아요. 세정은 연기로 돈 버는거고... 잘 안된 예 들어볼까요? 아이오 아이 파생 전체입니다. 그룹하나는 공중분해된지 1년 넘었네요 프리스틴이라고... 구구단 지금 뭐하고 있죠?  위키미키 잘됐나요? 다이아는요? 그나마 잘된게 우주소녀이긴한데 우주소녀야 기데뷔 상태였고 성소로 어느정도 인지도 있었죠. 아이오아이 파생효과는 잘라말해 없습니다
퀘이샤 20-10-18 23:21
   
아이즈원 빨려고 그동안 JYP랑 니쥬 배설하고 다녔냐.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다.  프듀 방송 라이브 조작 & 선정까지 조작

똥 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꼴이구만 몇 달동안  프레임 짜고 배설하고 댕겼는데 알바비는 받니?
 
 
Total 181,93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55547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68728
181805 [잡담] 밴드 열풍 온 것 같은 24년도 밴드 음악 대니도니 03-22 753
181804 [걸그룹] [NiziU LOG] NiziU's ARCADE EP6 NiziU 03-22 467
181803 [솔로가수] 걸스플래닛999 출신 이선우 '르세라핌 타이틀곡… (1) 뉴스릭슨 03-22 1472
181802 [방송] 박명수와 유나의 성수동 패션 대결 | 할명수 ep.175 디토 03-22 917
181801 [정보] “엄마가 돌아왔다”… 뮤지컬 ‘친정엄마’ 4월 … 동도로동 03-22 365
181800 [걸그룹] [트와이스] 2WICE의 데이2 (2WICE's DATE) Season 2 ep.정… 하얀사람 03-22 404
181799 [방송] 이효리한테 비법까지 전수받아 남녀 다 유혹 가능… 컨트롤C 03-22 795
181798 [정보] 예덕 ‘괜찮다 말을 해’로 가요계 데뷔, 훈남 발… 휴가가고파 03-22 371
181797 [걸그룹] 영파씨 - XXL @ 심플리 케이팝 (240322) 디토 03-22 308
181796 [걸그룹] 1년 5개월만에 컴백한다는 여돌.jpg 컨트롤C 03-22 821
181795 [걸그룹] 아일릿 'SUPER REAL ME' 필름 촬영 비하인드 디토 03-22 341
181794 [걸그룹] 영파씨 'XXL' 안무 영상 (Black-and-White) 디토 03-22 316
181793 [걸그룹] VCHA "Only One" 녹음 비하인드 디토 03-22 318
181792 [걸그룹] 뉴진스 다니엘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JPG 봉냥2 03-22 871
181791 [솔로가수] 슈퍼주니어 규현이가 365일 듣는 노래는? 하피오코 03-22 337
181790 [걸그룹] 아동용 사이즈 입어야한다는 걸그룹 몸무게 현실.j 컨트롤C 03-22 713
181789 [걸그룹] [트와이스] "Feel Special" M/V 500000000 돌파~ (2) 하얀사람 03-22 534
181788 [솔로가수] 자신도 모르게 토크하다가 띄어 쓰기의 중요성 튀… 컨트롤C 03-22 603
181787 [걸그룹] 4년만에 솔로 컴백 무대 김남주 뉴스릭슨 03-22 445
181786 [걸그룹] 아일릿 'Magnetic' MV 티저1 (Vertical ver.) 디토 03-22 657
181785 [걸그룹] 리센느 'UhUh' MV 티저1 디토 03-22 393
181784 [걸그룹] 캔디샵 미니앨범 해쉬태그 오디오 프리뷰 디토 03-22 293
181783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루카 'SHEESH' 티저 (1) 디토 03-22 550
181782 [걸그룹] NiziU「SWEET NONFICTION」 Dance Practice NiziU 03-21 402
181781 [걸그룹] [Jeans' ZINE] 꼬마 유치원 하니 둘 셋 EP.1 하니 선… NiziU 03-21 34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