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는 그냥 입을 닫고 음악만 열심히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움.
전쟁중인 국가들이 서로 케아팝스타들 지지를 얻으려고 하지를 않나...니뽕은 방탄을 까다가 이제는 불가능해 보이니까 그냥 아시아인의 자랑으로 퉁치는 느낌.
중공은 침략전쟁을 정의로운 전쟁으로 인정하라고 염병하고 있고.
한국페미들은 블핑 옷단속하며 힘자랑하고 자빠졌음.
블핑이 정말 피곤한 세력에게 걸렸음.
예전 YG라면 쿨하게 무시했을 텐데...양사장 목이 오늘 내일하니까 극도로 조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