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은 증강현실, VR은 가상현실, XR은 확장현실인데 자세히 아는 건 아니라 ㅇㅅㅇ..
영상만 본다면 크로마키 형식의 무대에 3D로 동일한 공간을 만들어 좌표값을 적용하는 개념같네유 ㅇㅅㅇ.. 카메라에 자이로센서같은거 달아놓고 좌표값을 동일하게 만들고 움직이면 VR보는것처럼 영상송출이 되겠쥬
JYP에서 트와이스부터 1그룹 1팀개념을 적용했는데 한 그룹이 하나의 소속사라고 보시면 됨 ㅇㅅㅇ 그래서 박진영이 저러고 다녀도 팀은 계속 돌아감. 컴백주기를 봐도 딱히 밀리는 것 없이 꾸준히 나올 수 있는 이유.. ㅇㅅㅇ 일반적인 기획사들은 회사 내 인력을 여기 쓰고 저기 쓰고 해서 밀리기도 하고 그러는데 애초에 할당을 시켜버리니 그런 일은 없어졌쥬 ㅇㅅㅇ.. 박진영 본인이 자기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했으니 뭐.. 작곡가도 계속 발굴중이고 이 곡 작곡가 중 하나는 있지 일부 멤버보다도 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