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9-30 04:20
[솔로가수] 전소미 (SOMI) What You Waiting For (왓 유 웨이팅 포) 교차편집 (Stage Mix)
 글쓴이 : 코리아
조회 : 1,355  

첫번째 BIRTHDAY 때 이후 두번째 활동이여서인지 여유가 있네요.
다음이 벌써 기다려지는 이유~




SOMI (전소미) - 'BIRTHDAY' (교차편집 stage mix) 벌스데이



의견이나 이미지 없이 단순 링크만으로 된 글은 등록 불가합니다.
영상 폭 사이즈는 반드시 700 이하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코리아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할게없음 20-09-30 04:51
   
진짜 노래 두 개 다 세련되게 잘 뽑힘.. 둘 다 꽤 오래 들었었는데
     
코리아 20-09-30 15:07
   
요즘 What You Waiting For 다시 듣곤 하는데 왜 세계에서 커버들을 많이 하는지 알것 같네요~
kpop장르에 퍼포먼스그룹 뿐 아니라 솔로가수들도 존재한다는 걸 알려준 곡~
곰돌이2077 20-09-30 06:07
   
전소미를 볼 때 마다 아직도 IOI 가 생각남.

기획사들이 욕심 버리고 IOI 를 계속 끌고 갔으면 지금쯤 1군 걸그룹으로 남아 있었을 텐데,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 버린게 너무 아쉬움.
주작 논란이 있긴 하지만, 지금도 IOI 멤버들의 면면을 보면, 그런 걸그룹 만들기 쉽지 않음.
진짜 중소형 기획사들의 연습생 어벤져스라고 해도 될 정도 였다고 생각함.

IOI 미니 앨범이라도 한번 다시 내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음.
     
라군 20-09-30 08:05
   
공감..
     
호에에 20-09-30 09:22
   
시즌1은 서로 멤버를 팀에 투입시켜 인기 끌어가려다 거의 다 망했고 시즌2는 강다니엘 혼자 거의 인기를 독식하고 솔로, 팀으로 다시 나왔지만 대부분 두각을 보이지는 않는편이고 시즌4도 팀으로는 역대급 화력이었지만 지금은 딱히 눈에 띄지 않음. 청하도 팬층은 쌓이긴해도 음원적으로 전처럼 잘 나가는 것 같지 않고 ㅇㅅㅇ 팀이라는 배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게 프듀발 그룹들이라고 봄. 해체하면 결국 화력은 분산되고 팀팬덤은 공중분해되고 개인팬만 일부 끌어가고 그것도 1군급 팬질하다 2~3군급 기획과 지위를 바탕으로 팬질하면 오래 붙어있을지 의문.
프듀 삽질로 중소기획사에서 얼굴 알리고 들어갈 배경도 사라졌고 지금은 빌리프랩과 대형기획사들에서 팀들이 계속 쏟아지는 상황이라 따로 놀면 망하기 딱 좋은 시기임.
아오아는 재결합 한다고는 했지만 기획사들끼리 서로 의견이 따로놀아서 어차피 재결합이 어려워보였음. 5년 후에 재결합하자 이랬는데 머지않아 곧 5년 ㅇㅅㅇ..
     
코리아 20-09-30 15:13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오랫만에 불러보는 멤버들~
프로패셔널에는 조금씩 부족했던 연습생들이라 더 애착이 갔던게 아니였나 봄.
그나마 1년 활동도 일부 소속사 과욕에 제대로 못하고 끝내 버린터라..
현 아이즈원처럼 2년반 정도 같이 활동했다면 실력과 팬덤 모두 무적의 걸그룹이 될 수 있었던 그래서 더 아까웠던 그룹~
 
 
Total 182,7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3141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4851
182788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Nothing' 라이브 | GQ LIVE Wi… 디토 21:41 65
182787 [걸그룹] 지코 선배님과 Let's Magnetic | 아일릿 (ILLIT) 디토 21:36 98
182786 [정보] 민희진 "가만히 있어도 천 억 버는데 미쳤다고 내… (8) NiziU 21:32 622
182785 [걸그룹] 너무 잘해주니까.맞먹는거. 민희진은 (3) 몬스털 21:12 426
182784 [잡담] 민희진 걱정은 안해도 됨. (1) NiziU 21:02 353
182783 [잡담] 민희진 소름끼치는 세가지 포인트. (5) NiziU 20:56 568
182782 [잡담] 그냥 뉴진스 민희진쪽이 계속 맡으면안되나 (21) 아직이오보 20:41 669
182781 [잡담] 방탄은 훨씬 더 많은 자본을 받아야 했던거 같은데 (2) 시골가생 20:28 311
182780 [잡담] 아 이제 노래는 아이돌 노래만 가득해서 어느 순간… (3) 스텐드 20:27 161
182779 [방송] "한국 남자면 OK!" 日여성들의 열렬한 구애 | YTN 디토 20:27 437
182778 [잡담] 뉴진스 다니엘 내 쫓으라고 한게 방시혁임 (36) 내가갈께 20:27 778
182777 [잡담] 광대가 되버린 민희진. (6) NiziU 20:26 496
182776 [걸그룹] [Jeans' ZINE] 제2회 엉망잔칭 토론회 EP.1 데자부 NiziU 20:20 66
182775 [잡담] 하이브 박지원 대표에 대한 개인적 이해. NiziU 20:15 274
182774 [잡담] 그냥 방시혁 자체가 방탄빨로 거대자본을 확보한 … (8) 내가갈께 20:11 375
182773 [정보] 하이브의 입장 전문. (8) NiziU 20:09 589
182772 [MV] 규빈(GYUBIN), 넬(NELL) 김종완 <Special> MV 존재의온도 20:07 50
182771 [잡담] 팬들끼리 절대 하면 안되는 게. (2) 백남준 20:06 167
182770 [잡담] 민희진을 통해 본 무개념 학부모. (3) NiziU 20:05 408
182769 [잡담] 에스파 밟을 수 있냐고 톡 깐건 웃기네 (5) ㅎㅈ 20:03 372
182768 [기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즐거우세요? 이말이 안 나오… (11) 샌디프리즈 19:54 365
182767 [잡담] 이게 한국의 엔터회사 ceo들이죠 (5) 하나부터 19:49 439
182766 [걸그룹] 백수가 된 JYP 아이돌 디토 19:48 384
182765 [기타] 민줌을 오랫동안 품은 이수만 대단한거 같아요 (2) 샌디프리즈 19:47 319
182764 [잡담] 방시혁 다시봤다 진짜 (9) Euronymous 19:44 66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