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요지인 힙합 그루브 가진 멤버가 무대 살려야 한다는거랑
제목의 요지인 동남아 멤버랑 뭔 상관인지..

그냥 잘되고 있는 남들 따라하기 보단 자기 색 찾아가면 되는거임.
따라 하면 어차피 아류일뿐.

블핑 팬이지만, 있지도 있지 만의 강점이 있다고 봅니다.

222 이게 정답...힙합에 동남아맴버면 블핑 짝퉁그룹이지..

동남아 화력지원이나 현지공략 고려 안하고
힙합그루브 맴버 찾을거면
한국인 힙합 그루브 있는 애 찾아서 넣어도 되죠
애초에 힙합그루브 + 외국맴버 넣고 싶으면
동남아 보다야 미국쪽 애가 더 힙합 그루브 있을거 같은데...

블랙핑크 좋아하긴 하는데
블랙핑크만이 표준 정답안이라고 생각해선 안된다 봅니다

잇지가 문제가 아니라 JYP 프로듀싱이 문제임...

멤버 구성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듀싱 방향이 다른 듯

방구석 ㅈ문가가 또....

JYP에서 현지화그룹을 진행중이다보니 한국멤버로 한국팀 만들고 일본 연습생으로 니쥬 만들고 이런식으로 가는 것 같기도 ㅇㅅㅇ 그리고 그룹마다 자기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있지도 그런 결과물이겠쥬. 있지는 있지의 길을 가면 됨 ㅇㅅㅇ

yg 주식충..
혐jyp가 또..

말도 안되는 소리하시는군요.
동남아가 뭐라고 잇지에 넣니마니 하시는지

 케이팝이 동남아빨로 승부하는 그런 노래였던가요.

리사가 뚝하면 나오는 인재도 아니고..
블핑이 동서양 나이 구분없이 여성의 멋짐으로 어필이 되는 이유를 깊히 고민해봐야 합니다.
개개인의 개성과 스타성도 유난히 좋고 테디만의 특유의 천재성도 아무곳에서나 따라하기 힘든지라..
따라하려면 비웃음 살것이고 블핑에 버금갈 만큼의 다른 개성있는 그룹을 만들어야죠..
물론 뮤비의 완성도는 노력과 자본으로 가능하겠지만..
아무튼 걸그룹은 블랙핑크급을 계속 뽑을 수 있으면 전세계에 지속적으로 어필이 가능하다 보네요.

잇지는 노래를 모르겠슴. 몇번 들은거 같은데 기억에 안남음..

그리고 jyp에 걸그룹이 너무 많고.. 
회사에서는 니쥬도 밀어줘야 되고 돈은 트와이스가 벌어다주니 트와이스도 대접해줘야 되고
멤버문제는 아닌거같음

개인적으로 지금 미국, 유럽, 남미 터진 마당에 동남아 맴버들은 쓰잘데기가 없어졌음...
왜구지나 모두 포함해서... 말만 겁나 많음. 그리고 런에 혐한에... 뭐하러 키워줌?
앞으로 소비층 빵빵한 미국,유럽,남미 국가 멤버들이 더 현실적임.
서양남미도 케이팝 많이 알려져서 한국 기획사 시스템도 잘 알테고.....  말 많은 아시아 애들은 필요가 X
개인적으로 서양, 한국멤버 포함된 그룹 보고싶음

우리나라에 아시아권(외국인) 연예인 중 그룹의 분위기, 정체성을 바꿀만한 포텐셜을 가진 연예인 전 딱 2명 봤습니다. 한명은 블랙핑크 리사이고, 나머지 한명은 (여자)아이들의 민니네요. 제가 모르는 엄청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더 있을 수 있겠지만, 트와이스, 아이즈원, 로켓펀치, CLC 그리고 예전의 우주소녀의 외국인 멤버들은 그룹의 인기에 아주 크게 공헌한 것은 사실이지만 솔직히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있었어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겁니다.
이런 얘기에 불편해하실 분들 계시겠지만, 전 트와이스와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