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강다니엘, 올해는 김호중이 오십만장 넘는군요.
그룹은 백만장 팀이 나오고 있고, 솔로는 오십만장 가수들이 나오다니 음반업계 호황이네요.
김호중이랑 나머지 미트 순위권자들 팬들끼리 미묘하게 경쟁의식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 앨범 발매가 기대됩니다.
김호중만 많이 팔면 그간 논란이 심했던 건 대박냄새를 맡았으나 따로 행동하는 김호중이 괘씸해서이고,
다같이 많이 팔면 올해 트로트 음반 시장 호황인거고 ㅋ
여러장르가 부흥하면 좋은거죠.
단지 남녀가수 음반판매 비율이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