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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8 09:15
[미국] '너목보' 미국판, 첫 방송부터 시청률 동시간대 1위 '460만명 봤다'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4,119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28085338342







이제 우리에겐 미국이 새로운 시장...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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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0-09-28 09:15
   
이모씨 20-09-28 09:18
   
캔정 아저씨가 여기서 왜 나와..ㅋ
JIN92 20-09-28 09:20
   
유투브에 영상도 올라왔네요. https://youtu.be/sYLX6gmMe7I
히든싱어도 잘될것 같은데 아무래도 가수들 매번 섭외하기가 쉽지 않을수도 있겠어요.
켄정이 한국계라 버프를 받는지 복면가왕 게스트에서 이젠 MC로 등장하고 ㅎ
첫회에 호평이라니 한국 예능도 쭉쭉 뻗어나가길 빕니다.
수호랑 20-09-28 10:08
   
이렇게 한국판권 컨텐츠가 미국에서 계속 성공하면 한때 중국에서 불었던 한국판권 컨텐츠 싹쓸이 구매가 (물론 지금도 구매만 안할뿐 표절은 여전하지만 ) 미국에서 재현될지도 모르겠네요

한한령이 불러 온 좋은 의미의 나비효과인 듯

더 이상 쓰레기 같은 중국시장에 목을 맬 이유가 없어졌다는 거
     
스크레치 20-09-28 10:10
   
엄지척

공감합니다.
승이 20-09-28 10:15
   
좋은 컨텐츠를 기획하고 힘쓴 모든이들에게 더 큰 기회가 생길수 있길 응원합니다~
바바야 20-09-28 11:12
   
이것도  대박날만하죠
컨텐츠가 참신해서
해로운 20-09-28 12:05
   
보고 왔는데 다 아는 포멧인데도 긴장감 쩌네요 ㅋㅋㅋ
늙은생강 20-09-28 20:36
   
짱아DX 20-09-28 21:51
   
The masked singer에서도 느꼈지만, I can see your voice에서도 똑같은걸 느꼈습니다. 미국은 참 예능 만들 때 돈 정말 많이 쓰는데, 결과는 아주 독하거나 그냥 양념 하나 빠진 것 마냥 밍밍하거나 두가지 밖에 없네요. 중간이 없어요. 이번건 후자라서 오리지널이 주는 재미의 반도 못 느꼈습니다. 프로그램 초반이라 그런지 아직 참가자들의 쇼맨쉽도 부족하고 패널들도 다소 진지한 분석만해서 시청자 입장에서 이 프로그램을 마치 오디션 프로그램 보듯 보게 되네요. 딱 '아 이 프로그램이 예능이구나' 싶었던 건 다른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는 음치가 노래 부를 때 환호하는 장면 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Kunst 20-09-29 21:49
   
별로 재미없던데 이상하게 서양에선 이런류의 예능 안어울림
코리아 20-09-30 17:03
   
음치가 음악과년 프로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발상 하나만으로도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봐도 대단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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