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영상매체가 발달할수록 컨텐츠의 소비도 급속하게 일어나는듯 합니다.
옛날 카세트 테이프도 들었던 세대인데.. 그때는 곡 하나 나오면 정말 꽤 오래갔음
제가 좋아하는 그룹 신곡 노래 나오자마자 잠깐 활동한거 같은데 벌써 접고 드가네요
데뷔한지 오래 되지도 않은 그룹같은데 벌써 미니엘범은 대여섯개 낸거 같고..
좀 더 오래오래 그 곡으로 활동해도 될듯한데.. 요즘 뭐든 너무 빠름
또 새로운곡 뮤비에 안무에 엄청 빡세게 준비해서 또 잠시 보였다가 들어간다 생각하니
갑자기 아쉬움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