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트와이스의 앨범 판매는 예년과 비교,
거의 반토막으로 절단나고 있고
다음달엔 일본 마지막(?) 곡으로 컴백하는 아이즈원
평상시와 다르게 티저를 한달전부터 공개하는건 위기 의식을
느낀 아키모토의 결정이라 추정된다
현재 일본의 상황은 좋지 않다
괴물 니쥬의 등장으로 모든 가수들의 팬층을 빨아들이기 때문
하지만 니쥬 데뷔전에 컴백하는건 그나마 천만다행
대신에 선발대 형식의 박진영과 맞붙는다
요즘 박진영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현재 개그 프로를 휩쓰는중
니쥬의 아버지로, 존경하는 스승으로, 전세대 인지도 만땅
"jy park 베스트" 발매
과거 같으면 게임이 안되겠지만 지금 상황은 다르다
물론 둘다 대박을 터트리면 최상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