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걸그룹 사립에비스중학 멤버 호시나 미레이(23)에게 살해 협박을 한 55세 무직
남성이 체포.
18일 일본 언론 후지뉴스네트워크의 보도에 따르면 경시청은 SNS를 통해 호시나 미레이에게 살해 협박을 한 혐의로
타카츠 타츠아키(55)를 체포. 타카츠 타츠아키는 지난 8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인을 예고하는 메시지를 보낸 혐의.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1918471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