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와 인연~
4년차 마코
3년차 리마, 미이히
2년차, 만 1년 2개월인 리쿠, 리오, 마야, 마유카, 아야카, 니나
단지 k팝을 좋아했을뿐인데 꿈의 무대인 k팝 데뷔에 성공했으니
얘들은 뭔 복을 타고 났는지?
로또 10개를 한방에 맞은 빛나는 인생들~
나름 생고생을 하며 꽃을 피웠겠지만 인생살이에 대운의 기회가 얼마나 있겠는가?
자고 일어났더니 일본 최고 가수 등극
팬들을 만나지 못해 인기를 실감하지는 못하나 일본의 부모들로부터
매일 엄청난 소식을 전해듣고 조금이나마 대세라는걸 느끼고 있겠지
코로나로 인해 거대한 인기를 얻었지만, 역시 코로나로 인해 오랜시간 고향을 못가고,
수많은 일본 방송 출연을 비대면으로 진행되니 답답할터~
지금은 데뷔 준비로 맹훈련중이겠지만 이미 데뷔를 이루었으니
마음만은 행복하고 즐거울 것이라 생각된다
하~ 일본을 싹쓸이할 시간이 째깍째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