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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9 17:36
[잡담] CJ + 빅히트 연합만 돌려도 호화 라인업 완성이네요.
 글쓴이 : 갓등
조회 : 1,656  


엔하이픈 추가되어서.


초특급 호화 라인업 완성


방탄, 아이즈원, 세븐틴, 뉴이스트, 여자친구, TXT, 프로미스나인, 엔하이픈


이제 마마, 케이콘 행사할때  대형 3사 갑질에 절대 굴복 안할것 같습니다.


앞으로 힙합씬 가지고 방시혁+지코+CJ 연합으로 


계속 서바 아이돌 파생 시킬겁니다.






엔하이픈 신인치고 비주얼 실력 좋은것 같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입질 엄청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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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안돼 20-09-19 17:53
   
그 많은 제작비 쏟아붓고 시청률 최악에 화제성도 미미한데 실패중에 실패죠
     
갓등 20-09-19 17:58
   
구글 알고즘 보면 이미 대성공인듯
          
왜안돼 20-09-19 18:21
   
실패로 끝난 ‘아이랜드’ 시청자들이 본 부진 이유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328758
방시혁은 국내에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성공하길 간절히 바랬겠지만 처참한 성적이죠
방탄빨로 해외에서 반응이 있는건 시작전부터 그냥 기본으로 깔고가는 거였고요
          
쥐로군 20-09-19 19:13
   
솔직히 대성공은 아님.

프로그램은 망하고, 해외팬덕에 그룹은 사는 그런케이스될듯.
     
순헌철고순 20-09-19 18:18
   
한국에선 실패인데 해외 반응은 좋아여..
     
호에에 20-09-19 18:20
   
프듀같은 기간제라면 타격이 있지만 지속적인 그룹이라 오디션 대박보단 그 이후가 중요함 ㅇㅅㅇ 프듀나 슈스케같은 오디션에 비해 낮은거지 개별 기획사 차원의 오디션 중 가장 높은편임. 식스틴도 0.3%였음. 엠넷 0.8%+TVN 0.3% 더하면 1.1%임. 구매층이 보는 0.8%는 무시 못함 ㅇㅅㅇ 그리고 요즘 그룹들 포화상태라 해외반응이 먼저 오고 나중에 국내팬덤이 갖춰지는 케이스가 많고 3~5년은 되어야 입질이 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보니 길게 봐야 될 일..
     
김모래 20-09-19 19:07
   
근데 시청률은 요즘은 절대적인 기준이 퇴색해짐

다운로드나 인터넷으로 직접보는 사람들이 훨씬많아요.

옛날엔 창구가 티비뿐이라 시청률이란게 어느정도 맞아떨어졌지만 
지금처럼 보는 창구가 다양한 시대에는

시청률 하나로 이그룹이 성공했다 망했다 점치기가 힘듬.

특히 시청자가 10대 20대가 주요층인 쇼프로그램은
코리아 20-09-19 18:16
   
저 정도면 정말 대형 3사에 휘둘리지는 않겠군,,,
     
호에에 20-09-19 18:28
   
초동 340만의 방탄, 초동 110만의 세븐틴, 초동 39만장의 아이즈원 외 그룹들도 나름 자리잡은 그룹들이 대부분이니..
Kaizu 20-09-19 18:21
   
빅히트가 엄청 거대해졌군요 언제 저렇게 많이 인수한거지
호에에 20-09-19 18:24
   
플레디스는 사실상 CJ가 넘겨준 셈 ㅇㅅㅇ
kurun 20-09-19 20:02
   
프로미스나인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아닌가요? 어...?
     
비알레띠 20-09-19 20:04
   
옵더레 = cj
비알레띠 20-09-19 20:05
   
아이랜드가 국내에선 실패란 말이 나오지만 해외에선 꽤나 반응이 오는 느낌
천하영웅 20-09-19 21:34
   
풉  ~~
예랑 20-09-20 07:49
   
빅히트 갑자기 엄청 커졌네 ㅎㄷㄷ
다들 왠만큼 자리잡은 그룹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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