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는 연예 뉴스나 음악방송, 특집으로 일본 지상파를 맹공격중이고
박진영은 개그 프로를 장악, 자신과 니쥬를 홍보중이다
11월 니쥬의 정식 데뷔에 앞서 다음달 일본에서 발매될 박진영 앨범도 큰 인기를 끌듯~
둘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맹활약중으로 일본인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는중
이미 대세중의 대세
일본 언론과 방송의 집중도, 점유율에서 오랜 시간 1위를 지켰던 쟈니스를 제치고 정상 등극
인기 또한 일본 원탑 자리에 올라선 니쥬
데뷔전이지만 a급 가수가 아닌 지존급 넘버원, 킹!!
단 한방에 일본 가요계를 완전 뒤집어 놓고 있다
하지만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것
이후 올라갈 곳이 더이상 없으며, 미국 진출은 불가능하니 어이하남?
최소 5년간 일본을 탈탈 털어먹으면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