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정국으로 돈되는 콘서트는 나가리
마진율이 높아 한몫 잡는 굿즈 판매도 함께 나가리
기타 행사도 올스톱
한마디로 가요계는 빈사상태
이제 강한 팬덤 보유로 앨범, 음원 판매만이 유일한 살길, 장땡!!
국내는 걸그룹중 아이즈원, 트와이스, 블랙핑크, (여자)아이들만이 살아남겠으며
기타등등 그룹은 수익을 낼수 없는 구조. 즉 생존의 문제
중요한건 내년에도 코로나의 완전 해제가 불가능 하다는것이 문제....
국내보다 큰 돈이 되는건 일본
니쥬의 등장으로 아이즈원, 트와이스, 블랙핑크는 이미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후에는 점차적으로 축소의 길을 갈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급격하지는 않겠지만 서서히~
경연곡 재탕으로 프리데뷔한 니쥬
등장하자마자 한방에 하나의 예외도 없이 일본의 모든 음원 1위를 휩쓸며 일본 신기록!!
이시간 일본 최고의 아이돌인 쟈니스의 인기를 앞지른 상황. 원탑!!
11월 정식 데뷔때 싹쓸이를 확인하시라
150만장 전후 예상~
그날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