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 7위로 데뷔한 한국나이 18세 마유카
트와이스 모모 중학교 후배로 평범했던 학생
춤이 좋아 학원을 조금 다녔던게 전부
오사카 지역 예선 2차까지 통과하고 3차에서 박진영과 첫 만남
열정이 보이지 않는다며 "보류" 판정
운좋게 기회를 다시 받아 도쿄 합숙에 마지막으로 참가
댄스, 보컬, 스타성 심사에서도 큐브를 하나도 못받아 퇴출 위기
특별한점이 없어 방송분량 또한 제로. 집에 갈일만 남았었다
마지막날 쇼케이스 무대
100% 퇴출이 확정적이었으나 신들린 무대로 한방에 큐브 3개 획득
14명중 13위로 한국행 비행기 마지막 탑승
꿈의 아이돌 빅리그 k팝, 그중 핵심인 jyp 빌딩 입성
시즌 2 시작부터 아마추어 같다는 박진영의 한마디와 이후 계속 하위권
이대로라면 데뷔라는 꿈은 나가리
다 죽어가는던 시점에서 "Heart beat" 폭풍랩으로 떡상
갑자기 엄청난 실력자로 다시 등장. 깜짝쑈
이후 마지막 경연까지 무난하게 소화해 막차로 데뷔 성공
평범했던 시골 여학생의 인생 성공 스토리
한순간 일본 최고 인기 가수로 등극
굳바이 만루홈런의 주인공 마유카
언젠가 영화 스토리로 활용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