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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6 11:07
[걸그룹] 일본 전세대를 장악한 니쥬~ 인기 1위는?
 글쓴이 : 대박나라
조회 : 2,759  

국내 모든 음악 전문가가 k팝으로 인정한 니쥬
지난 1년간 경연으로 일본을 장악, 데뷔전임에도 최고 인기가수로 등극했다
남여노소 불문, 전세대의 지지를 받는 일본 최초의 가수
한방에 k팝의 대부로 일본을 판쓸이중
인기 척도로 사용중인 초중고 여학생들의 지지도는
트와이스, 아이즈원을 이어받아 올해는 비교불가, 압도적 1위
60대 이상에서도 상당한 인기다

팀내 최고 인기 멤버는? 미이히
통통하고 귀여웠었는데 경연 1년간의 스트레스로 바짝 말라
데뷔 멤버 발표당시 "밥좀 많이 먹어, 너무 말랐어. 알겠지?"  
박진영의 멘트가 있었지만 아직 회복이 안된 상태
그럼에도 10 - 30대에서 1위 질주중
2위는 마코, 40 - 50대에서 1위
전체 3위는 리마, 10대 남자에서 1위
모두 jyp 연습생 출신으로 니쥬의 핵심
11월 일본 데뷔시 k팝 가수중 압도적인 실적을 눈으로 확인하게 될것이며
100 - 200만장 앨범 판매로 일본 전체를 휩쓸듯~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한류아이돌의 관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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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할배협 20-09-16 11:09
   
가생할배협 20-09-16 11:09
   
가생할배협 20-09-16 11:10
   
가생할배협 20-09-16 11:10
   
쥐로군 20-09-16 11:13
   
메추리알장조림 만드는 법

요리백과: 농촌진흥청

메추리알장조림

한입에 쏙 들어가는 메추리알 장조림은 도시락 반찬으로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1.요리법

1) 요리재료

· 주재료 : 메추리알 20개(200g)
· 부재료 : 물 3/4컵(150ml), 다시마 5×5cm(2g), 마늘 1쪽(5g), 간장 2큰술(30ml), 설탕 1/2큰술(5g), 물엿 1/2큰술(7ml)

2) 기본정보

· 조리시간 : 30분
· 분량 : 6인분 기준
· 칼로리 : 73kcal (1인분)

3) 요리과정

01. 냄비에 메추리알, 물, 소금 약간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10분간 끓인다.

02. 01은 찬물에 담가 식힌 후 껍질을 벗긴다.

03. 냄비에 메추리알, 간장, 설탕, 물엿, 마늘, 다시마를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조린다.
가생할배협 20-09-16 11:17
   
이열치열 음식 육개장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복중 음식이 발달하였는데, 한여름 더위에 지친 몸을 보하기 위해서였다. 삼계탕이나 개장국(보신탕), 육개장, 민어탕, 콩국 등이 손꼽히는 복중 음식이다. 원기 회복을 위해서는 좋은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한데 쇠고기가 닭고기, 생선 등의 육류와 어류 식품이 가장 좋지만 여름에는 지쳐서 입맛도 없고 소화도 더 안 되게 마련이다. 이럴 때에는 고기를 충분히 삶아서 국물을 우려내 먹으면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된다.

보신 음식으로 개장국을 첫째로 꼽지만 안 먹는 사람이 많아 개고기 대신 쇠고기로 만든 탕이 육개장이다. 국을 끓이려면 먼저 쇠고기의 양지머리 부위를 충분히 삶아서 결대로 찢고 그 국물에 데친 파를 듬뿍 넣고,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넣어 맵고 감칠맛 나게 끓인다. 궁중의 육개장은 소의 양과 곱창도 한데 넣고 끓인다. 지방에 따라서는 숙주, 부추, 토란대, 고사리 등의 건지를 많이 넣기도 한다.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에 보면 “복날에 개를 고아 자극성 있는 조미료를 얹은 이른바 ‘개장’이라는 것을 시식하여 향촌 여름철의 즐거움으로 삼았다. 개고기가 식성에 맞지 않는 자는 쇠고기로 대신하여 이를 육개장이라 하여 시식을 빠뜨리지 않는다”고 하였다. 김화진의 『한국의 풍토와 인물』에서도 “육개장이란 개고기를 먹지 못하는 사람을 위하여 쇠고기로 대신 만든 것이다”고 하여 육개장이란 명칭이 생긴 원인을 밝히고 있다.

육개장은 원래는 서울의 향토 음식이지만 다른 지방보다 유난히 무더운 대구 지역에서는 이열치열의 여름 나기 법으로 즐겨 먹는다. 이곳에서는 육개장을 ‘대구탕’이라 하는데 생선 ‘대구’도 아니고 지역 이름 ‘대구(大邱)’도 아닌 ‘큰 개탕(大狗湯(대구탕))’이라는 뜻이니 결국은 육개장과 같은 음식이다. 대구의 육개장은 쇠뼈를 오래 고아 구수하면서도 칼칼하고 얼큰하다. 쇠고기 외에 파, 부추, 마늘 등의 자극성 있는 채소를 듬뿍 넣고 끓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냄새의 성분은 유황화합물로 오래 삶으면 일부는 없어지고 일부는 단맛 성분으로 변한다. 이 단맛이 매운맛과 적당히 어우러져 부드러운 맛의 매운 국이 된다. 국과 밥을 따로 내므로 ‘따로국밥’이라고도 한다.

1930년대 초 서울에 처음으로 공평동에 ‘대연관’이라는 대구탕집이 생겼는데 지금의 육개장과 거의 비슷한 음식이었고 파를 아주 많이 넣었다고 한다. 이 집에서 일 년 내내 팔기 시작하면서 사철 즐겨 먹는 음식이 되었다.

무더운 여름에 땀을 흘리면서 뜨거운 육개장을 먹는데 이렇게 육개장을 먹을 때 흘리는 땀은 더위에 흘리는 땀과는 자못 다르다. 즉 체내에 축적된 불필요한 노폐물이나 분비물을 배설해 주고, 혈액 순환을 잘 되게 해주며 체내의 여열을 발산시켜 준다. 이렇게 땀을 쭉 흘리고 나면 온 몸이 개운해짐을 느낄 수 있다. 건강한 여름 나기에는 역시 투박한 뚝배기에 담긴 구수하고 얼큰한 육개장이 제격이다.

조리법

한여름 더위에 지친 몸을 보하기 위한 음식으로 개장국을 꼽는데 개고기를 안 먹는 사람을 위해 쇠고기로 끓인 탕이다.


육개장


대구식 육개장 재료

재료(8인분)
양지머리 500g, 양 300g, 곱창 300g, 물 6리터(30컵), 파 3뿌리, 마늘 5쪽, 청장(재래식 간장(국간장))·고추장 적량
(가) 고춧가루 3큰술, 식용유 3큰술, 청장(재래식 간장(국간장)) 1큰술, 소금 2작은술, 다진 파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참기름 2큰술, 후춧가루 약간

* 계량 단위
1작은술 - 5ml(cc) / 1큰술 - 15ml(cc) / 1컵 - 200ml(cc) / 1되 - 5컵(1,000ml)

만드는 법
1. 양, 곱창은 소금을 뿌리고 주물러서 씻는다. 양은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가 검은 막을 칼로 긁고, 안쪽의 막과 기름 덩어리는 떼어 낸다.
2. 양지머리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끓는 물에 국거리 고기를 모두 넣어 센불에서 끓인다.
3.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2시간 정도 서서히 끓이고 도중에 파와 마늘을 크게 썰어 넣는다. 위에 뜨는 기름과 거품은 걷어낸다.
4. 고기가 충분히 물러지면 건져 내고, 국물은 식혀서 위에 뜨는 기름을 걷어낸다.
양지머리는 결대로 가늘게 가르거나 납작납작하게 썰고, 양과 곱창은 작게 썰고, 파는 7cm 길이로 토막 내어 서너 갈래로 갈라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5. (가)의 양념 중 먼저 고춧가루만 그릇에 담고 기름을 조금씩 넣으면서 고루 저어서 잘 섞이면 나머지 조미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는다.
6. 장국을 끓이다가 삶은 고기와 파를 고추 양념으로 고루 무쳐서 넣어 끓이고 청장(재래식 간장(국간장))이나 고추장으로 간을 맞춘다.

영남 지방의 닭개장

육개장은 조선 시대의 음식책에도 나오는 것으로 보아 역사가 꽤 오래된 듯하다. 또 쇠고기 대신 닭으로 끓인 것을 ‘닭개장’이라고 하는데, 『시의전서』에 나오는 연계국이 지금의 닭개장과 비슷하다. 조선 시대에 가장 많이 기르던 가축이 닭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닭개장을 상당히 즐겨 먹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어쨌든 식적에는 번듯하게 오르지 못했다 해도 영남 지방 사람들에게는 가장 친근한 음식 중 하나였다. 지금은 복중뿐만 아니라 사철 즐겨 먹는 음식이다.

조리법

육개장의 쇠고기 대신 닭고기로 끓인 탕이다. 특히 영남 지방에서 즐겨 먹었다.


닭개장

재료(8인분)
닭(중) 1마리, 물 6리터, 파 3뿌리, 마늘 4쪽, 생강 1톨, 숙주 300g, 고사리 200g, 고추장 2큰술, 소금 적량
(가) 고춧가루 3큰술, 식용유 3큰술, 청장(재래식 간장(국간장)) 1큰술, 소금 2작은술, 다진 파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참기름 2큰술, 후춧가루 약간

* 계량 단위
1작은술 - 5ml(cc) / 1큰술 - 15ml(cc) / 1컵 - 200ml(cc) / 1되 - 5컵(1,000ml)

만드는 법
1. 통닭을 핏줄과 내장을 말끔히 떼어 내고 끓이다가 도중에 파, 마늘, 생강을 넣어 뼈에서 살이 쉽게 떨어질 때까지 2시간 이상 삶는다.
2. 닭이 물러지면 건져서 뼈를 발라내고 살을 찢어 놓고, 국물은 식혀서 기름을 걷어낸다.
3. 파는 7cm 길이로 대강 가르고, 숙주는 씻어서 각각 끓는 물에 데쳐 내고, 삶은 고사리는 단단한 부분을 다듬는다.
4. (가)의 양념 중 먼저 고춧가루만 그릇에 담고 기름을 조금씩 넣으면서 고루 저어서 잘 섞이면 나머지 조미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는다.
5. 닭 국물에 고추장을 풀어 끓이다가 닭고기와 데친 채소를 ④의 양념으로 고루 무쳐서 넣고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달걀을 풀어 살짝 익혀도 맛있다.
프티 20-09-16 11:47
   
아 욕하고싶다 지겹다
신비루 20-09-16 11:47
   
얘 왜 이러는 걸까요
니쥬 호감갖었다가도 얘때문에
학을 띠겠어요.
Acceptan.. 20-09-16 12:01
   
저도 처음엔 JYP 일본 에서 걸그룹 만드는거 경제 논리만으로 봤는데 ㅋㅋㅋ

이런 ㅅㄲ 가 맨날 똥글싸니까 쳐다보기도 싫음 애들도 볼품없어보이고
알헨 20-09-16 12:04
   
푸하하하 여기 댓글이 대박이네..ㅋㅋㅋㅋㅋ
마당 20-09-16 12:15
   
유익한 댓글들 감사히 잘 활용할께요.
너란의미 20-09-16 12:24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6시에 프나 뮤비나 기대해야지♥
아잉몰라 20-09-16 13:27
   
저거 니쥬 팬아닌데요 모르는사람 많은듯
무한의불타 20-09-16 15:12
   
욕같다 ㅋ
진정해제발 20-09-17 13:14
   
누가봐도 지능적 안티에 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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