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구사옥에서 수십억 빚더미 속에 전전긍긍했던 박진영
여차했으면 부도가 났거나 중국 자본에 넘어갈수도 있었다
위기상황 속에서 구세주가 나타났으니 수지
미쓰에이는 큰 돈이 되지 않았으나 건축학개론 1편의 영화로 뜬후
cf 싹쓸이로 돈다발을 박진영에게 안겼다
수지 1인의 든든한 자금력을 기반으로 투피엠의 일본성공,
결정타로 트와이스의 대성공은 jyp를 반석위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신사옥 준공, 사세 확장. 대충 마무리
박진영 개인은 수천억 거부
별돈 안되는 투피엠, 든든한 자금줄인 일본내 트와이스의 인기 소폭 하락
이후 큰돈 들어올 구멍이 없을듯 싶었으나 초대형 사업 착수
니지 프로젝트 개봉!!!
박진영의 원래 구상은 니쥬 데뷔후 3-4년내 일본 1위 달성을 예상했다 한다
하지만 프리 데뷔만으로 일본을 가볍게 점령, 상상초월~
국내 모든 그룹중 방탄 다음의 수입이 예상되는 니쥬~
미국판 걸그룹 론칭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