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화 빠는 놈들은 자기돈이 궁한 주식쟁이들 뿐
kpop이 흥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라의 언어, 문화, 음식, 여행에 관심을 갖게 되며 부가가치가 창출되었는데
이 효과가 여태까지 누적으로 치면 엄청납니다
bts의 이번 다이너마이트 핫 100 1위로 1조원 이상의 부가가치가 생성되었다는데
현지화는 그냥 이게 0임
현지화 아이돌은 흥해도 우리나라에 득이 되는게 없음
그 현지 나라에게만 득이되고 만들어준 기획사만 배불리는거
kpop에 고추 비비고 들어오지마라고 그니깐
여기 방연게에 한놈인지 여러놈인지 지들끼리 티키타카하면서
비비고 들어오는거 너무 티남
+ 니쥬는 넷우익이 빨아줌 더 설명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