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이라고 하기엔 넷플릭스 가입자수가 400만 뿐이 라는 논조는

넷플릭스가 유료 채널에 계정1인으로 리모콘으로 넷플릭스 눌러서 집에 가정에서

티비를 본다는 것 때문에 실제 시청자수는 많이 늘어 납니다, 유료채널에서 가장 인기있어서

추천 콘텐츠로 권장 뿐만 아니라 입소문만으로도 볼정도이고 넷플릭스에서 재미 없는

콘텐츠들로만 있으면 돈아깝게 유료 가입 해지 하고 안보면 되지만 굳이 유료로 보면서도

인기가 많은 탑 10안에 최근엔 5개가 한국 드라마이며 나머지 일본내 콘텐츠는 애니메이션 뿐입니다

400만 이 아니라 400만 가구죠.
일본 인구 1억 2천만 치고 1가구 평균 3인이라고 치면 4천만 가구인데
한마디로 10% 이상의 시청율이라고 볼 수 있죠.

TV 방송은 시간 되야 보지만, 넷플릭스는 언제나 보니까요.

영상에 일본인이 가구당 기준으로 안하고 인당 기준으로 낮게 말한 것을  설명한 것이구요
400만 가구 가입자가 모두 봤는지는 불확실 하기도 해서 , 평균 인원도 3명일지 4명일지 확실한진 않으니 1200만명 정도다라고 확실힌 예를 안든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400만은 넘겼을거란건 말하려고 했습니다

지들도 이유를 아는데 굳이 억지로 끝까지 말하지 않는 느낌이네요. 마지막에 그나마 조금 말할려고 하고....

저런 자세로는 절대 발전 할수 없네요. ㅋㅋㅋㅋ

일본은 그.. 특유의 아마추어 동경문화를 버리지 않는 한.. 적어도 센터쪽은 힘들다구 봄 'ㅅ'

인정하면 분하다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