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뮤직쑈인 뮤직 데이는 예상대로 모든 유명 가수를 들러리로 내세운후
데뷔도 안한 초짜 니쥬를 타이틀롤로 앞세운후 진행중이다
오래전부터 니쥬 특집물까지 만들어 뮤직데이 프로그램을 홍보했고
매일 니쥬를 활용해 총력전을 전개,
왜국 인기 넘버원인 니쥬의 등에 올라타 음악방송 대표 브렌드 굳히기 전략
니쥬와 니혼tv의 동반 윈윈
k팝의 대리인인 니쥬로서는 경험할수 없는 신세계로 또다시 인기 급등
거의 상투까지 가지 않았을까?
흠~ 11월 정식 데뷔때는 난리나겠어
어!마!무!시!
jyp와 소속 가수들 모두 깃발 날리는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