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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1 12:33
[잡담] BTS 빌보드 1위곡은 BTS 본연의 색깔을 제대로 못 낸듯한 느낌
 글쓴이 : 존재
조회 : 2,004  

늙어서 그런가.. 요즘 트랜드를 따라 잡을 수 없어서 그런가..


이번 빌보드 1위곡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원래 BTS 색깔의 곡이라기보다는.. 약간 마이너한 느낌이랄까..

걸그룹 같은 미성을 기반으로.. 트랜디하고 세련된 곡이라는 건 알겠는데..

막 강렬한 BTS특유의 곡들과는 궤를 약간 달리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찍었다는 게 더 대단하다고 볼 수도 있을듯..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불타오르네, 낫투데이, 아이돌 같은 성향의 곡이 1위를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그래야 BTS를 모르던 세계의 사람들도 BTS가 어떤지 더 확실하게 느끼지 않았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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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헌철고순 20-09-11 12:53
   
당연하죠.. BTS가 레트로 디스코 장르를 주로 하는 가수가 아니니까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힘든 시기에 밝은 노래를 영어로 불러 디지털 싱글로 냈다고 생각하면 됨.
Gpoutrd 20-09-11 12:57
   
이 번에 미국 머글들 엄청 입덕함
노래자체도 신나고 좋으니까
늑대화남 20-09-11 12:59
   
저 곡이 전세계 사람들로하여금
님이 느끼는 불타오르네 낫투데이같은 강렬함을
다이너마이트에서 느끼게 하는것
서양 동양 생각 취향 모든게 다름
그리고 항상 같은패턴이고 강약이 없으면
정작 강이 나왔을때 효과가 없음
모든 장르를 다 소화해야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될수있음
다이너마이트가 우리가 생각하는거보다
어쩌면 가장 강력한 곡이될수도
bts는 단색이었다가 지금은 7가지 색을 다가진
무지개가 되었단느낌 그렇다고 단색이 없어진게아님
10월에 또 나옴ㅋ
늑대화남 20-09-11 13:03
   
아참 그리고 오히려 다이너마이트 효과로
bts 이전곡을 다찾아보는 효과가 큼
그렇게 선순환이 되는것
이미 on을 발표했을때 님이말하신 강력함을
느끼고 입덕한 부류가 많음
제생각인데 취향이 다른 전세계인들에게
모든 취향의곡들을 다 내고 못빠져나가게끔
하는듯보임 한가지 색으로는 사실 힘이
부족할수있다고 생각됨
산사의꿈 20-09-11 13:08
   
세상 보는 눈을 자신의 높이에서 보려고 하기 때문이죠.
더 멀리는 보는 사람들의 생각은 또 다름...
음악이 별건가요.
누구나 들어서 흥이나고 많이 들으면 그게 좋은 음악이지..
예술 찾으려면  고전음악을 들어야되고
색깔에 연연하면 그만큼 다양성을 갖추지 못해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이고
끊임이 도전하고 변해야 높은 곳에 도달하는거라 봐요.
매니아만 충족시키면 딱 거기까지지요.
명불허전 20-09-11 13:17
   
영어로 된 컨텐츠가 아니면 영화든 음악이든 일단 디스하는 미쿡인들이 많으니까
이전에 나왔던 방탄의 그 좋은 곡들도 영어로 불렀다면 진작에 1위 찍었을 지도 모르죠.
변딸기 20-09-11 13:21
   
트랜드를 따라가야죠 bts가 야심차게 준비한 bts색깔 듬뿍 뭍힌 on이 부진했고  bts의 작은것들의 위한시 같은 오히려 힘 뺀 곡들이 생각이상으로 흥행에 성공했죠  사실상 이번 신곡의 흥행성적에 따라 bts의 앞으로 행보가 달렸다고 본만큼 최대한 트랜드에 따라가면서 흥행또한 좋았어야 했어요 그래서 작은것들의 위한시같이 가벼우면서 따라부르기쉬운곡들을 찾았고 거기에 덤으로 영어가사까지 ..다이너마이트가 정말 대흥행하면서 bts도 한물갔다 라는 말을 싸그리 잠식시켜버렸죠 아 그리고 bts를 입덕시킨 최고의 곡은 mic드롭입니다 말그대로 bts색깔 듬뿍이죠 이미 mic드롭으로 입덕할만한 사람들은 다 입덕했어요
     
Gpoutrd 20-09-11 17:44
   
부진했다구요???
상반기 미국,일본 앨범 판매 1위예요;;
600만장 넘게 팔렸구요
코로나 때문에 활동 많이 못 했어도
음방 1위 많이 하고 핫백 4위 기록세움
그리고 이번 싱글에 방탄 행보가 달리지 않았었음
계획에 있던 것도 아니였고
코로나로 지친 팬들에게 주는 선물같은 노래였고
앨범은 곧 나옴
          
tbtbfld 20-09-11 17:53
   
변딸기님이 ON이 코로나 영향으로 활동을 못해서 체감을 못하시는 것 같아요 방탄은 한 번도 내려간 적이 없어요 계속 올라갔지 ㅋ 코로나 때문에 투어 취소됐는데도 상반기 매출이 작년상반기랑 비슷한 것만 봐도.. 미국매체가 이 시국에도 방탄 혼자 잘나가고 있다고 할 정도였는데요
팬이 봐도 ON퍼포는 진짜 끝판왕이라고 생각해요 팬들 앞에서 아직 한 번도 공연을 못해서 탄이들도 많이 아쉬워하고 있구요
               
변딸기 20-09-12 09:30
   
부진한건 on의 유튭 조회수만 봐도 나오죠  뭐 이것도 방탄이라는 가정하에 부진했다는거구요 싱글차트만 봐도 바로전 작은것들의위한시 보다 성적이 저조한게 on이구요  bts가 on에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고 또한 오랜만에 휴식끝에 나온 앨범이라 많은팬들의 관심도가 집중되어있는 상황에서 on은 적어도 작은것들의시 보다는 높은 위치에 안착했어야 했으며 현 다이너마이트급의 인기를 받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물론 on의 퍼포먼스는 저또한 최고하고 생각합니다 엘범차트는 이미 방탄에겐 크게 의미없다고 봅니다 기존팬츤으로도 충분히 1위 달성 가능하니깐요 제가 말한 실패의 의미는 유입층을 확보 못했다는거져 그차이가 유튜브 조회수로 나타나는 거구여 방탄은 기본1억뷰이상리 가능한 팬덤을 가지고 있다고 보구요 그 이후는 유입팬들의 시청인데 on은 1억뷰되고나서 그이후의 증가폭이 매우낮았아요 작거시와 비교를 해도 다이너마이트와 비교를 해도요 즉 유입층이 거의 없었다 라는거죠 반면 이번 다이너마이트 폭풍흥행후 on의 뷰수가 하루만에 천만회 오를정도로  다이너마이트는 유입팬 수가 많은거구요
                    
김모래 20-09-12 10:22
   
한물 갔다는 소리 첨듣는구만 본인 기준 무슨 방구석 전문가신가
방탄 뮤비 나오고 바로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크게 터져서 사망이 얼마네 하던 위급한 시기였는데
유튜브 조회수 좀 덜 나왔다고  무슨 ㅋ
                         
변딸기 20-09-12 18:31
   
제가 없는얘기를 지어내는것도 아니고 그당시 있었던 얘기를 하는건데요?  유튭조회수뿐만아니라 모든수치가 작거시보다 낮은데요? 방탄 on나오고 미국 유명프로들은 다 한번씩 거쳐가면서 홍보했는데 부진한게 맞죠  그리고 방탄 뮤비 나오고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던 멀하던 유튜브보는것과는 큰 상관이 없어요 뭔 되도않는 연결입니까 ;; 그렇게 따지면 지금도 난리인 상황인데요?  그리고 전 방탄의 팬이고 적어도 여럿 알아보고 적는거니 방구석 전문가는 아니고 님보다는 많이 알아보고 적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앞으로 이런논쟁하실땐 예의부터 챙기고 오세요
                         
한가닥 20-09-12 23:05
   
변딸기님 얘기를 좀 이상하게 풀어서 그래요. 한물이 가고 어쩌고..
방탄은 왜 늘 뭔가를 증명해야 돼요? 늘 최고여야 하나요?
노림수가 없었다면 거짓이겠지만 남준이가 늘 목표 얘기할 때 같이 얘기하잖아요.
꿈이야 가져볼 수 있는 거 아니냐? 그냥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거지
의무는 아니잖아요?
작은시는 그리고 할시의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없죠. 할시 팬들은 없나요?
시너지를 생각해야죠.
그리고 지금 상황과 한창 뭔지 모를 바이러스 창궐 시기랑 같나요? 그 땐 정말
TV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코로나 얘기로 도배 유튜브도 도배
사람들 관심이 코로나만 집중하던 시기였어요
중국 사람들이 픽픽 쓰러져 죽는 다던데 맞는가 아닌가도 몰라서
설왕설래하던 시기

밑에 분 얘기처럼 그냥 단짠단짠한 음악들 중에 단을 꺼내들 타임이었던 거지
on이 부진하다 소리는 왜 나오나요?
템포 빠른 곡보다 템포 느린게 차트에서 오래가고 사랑받고 한다는 건 봄날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인 건 맞는데요. 님은 좀 안 해도 될말을 한 거 같아요
          
한가닥 20-09-11 18:28
   
9시뉴스 인터뷰 보면 일부러 직관적인 곡을 골랐다는 식으로 남준이가 얘기해요
어려운 거 보다 쉽게 어필할 수 있는 곡을 찾았다는 얘기임.

그리고 BTS색깔의 곡이라는게 딱히 없어요.
계속 음악적으로 새로운 거, 트랜드를 따라가고 싶어하고
예전 쩔어나 불타 찾으시는 분들 많은데 Idol, Dionysus, On 같은 결 아닌가요?
그냥 예전 같지 않다고 얘기하는 분들은 본인 취향 타는 거 같은데요?

제가 볼 땐 그냥 파워풀하고 퍼포 위주의 똑같은 방탄 곡인데 뭐가 그렇게
다르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다이나마이트도 DNA, 작은시  밝은 곡 연장선 같고요.

물론 장르적인 다름이야 있겠지만 어떤게 방탄 음악이다 그런게 아니라
그냥 방탄이 하는 음악이 방탄 음악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하지 않을까요?
               
tbtbfld 20-09-11 18:42
   
맞아요 탄이들 단짠단짠 잘하고 있어요 ㅎㅎ  워낙 곡이 많으니까 취향에 맞는 곡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 앨범 수록곡까지 보시면 다양하게 취향 고르실 수 있어요 ㅎ 갠적으로 탄이들 타이틀도 좋지만 앨범 수록곡이 보석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변딸기 20-09-12 23:37
   
제가 없는 얘기를 지어낸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그때 방송활동이 지금보다 활발했습니다  그땐 아예 미국까지 가서 여러 유명 프로그램 돌면서 홍보했구여  지금처럼 미국에 가지도 못해서 그저 녹화방송 뜨는거랑은 다르죠 미국 유튭채널이  코로나로 도배? ;;; 무슨 ;; 할시의 시너지를 생각해라고 하는데 하 이제는 bts가 할시도움받아서 인기가 있었던걸로 얘길하시네여 그게 더 실례아닌가 싶은데 그렇게 따지면 on은 무려 시아입니다  인지도는 시아가 더 높구여  아니제가 망했다 했나요 실패했다 했나요 왜 있는사실을 팩트로 보여주며 on의 부진때문 이번 곡이 정말 중요했다는 내용을 전달하는건데 그게 기분이 상하나요??? 도데체  여기는 좋은 얘기만 전달해야하는거에요? 데이터가 on이 부진한걸 얘기하고있는데 인정을 하기 싫은건지 좋은말만 듣고싶은건지 그게 팬의 태도에요? 글고 무슨 방탄이 세계최고인거 처럼 얘기하시는데  세계최고의 팬덤을 가진건 맞지만 이번처럼 정점을 찍은적은 처음이에요 그렇기때문 대단한거구요 매번 노력해서 이제 전상 찍은겁니다 적당히 높이시고 현실이 어딘지 파악부터 하세요
                    
한가닥 20-09-13 02:01
   
아 이사람 왜 이렇게 전투적이지? 제가 님이랑 싸우재요? 말을 유하게 하라고요
이 사이트에서 누가 'bts도 한물갔다 라는 말을 싸그리 잠식시켜버렸죠'라는 말을 할 만큼
시비를 걸던가요? 어디서 뺨 맞으셨음? 아 그래요 미국까지 옮기고 판데믹까지 번지기 시간 좀 걸렸죠. 근데 님이 말하는 부진하다는 근거가 정확히 뭐예요? 님 말처럼 인터뷰하고 티비 출현하고 했지만 콘서트로 이어지지를 못했고 꽃을 피기전에 판데믹으로 단절된 거 아닌가요? 일반인이 성적 따지고 세일즈 따져가며 흥인지 망인지 가리나요? TV에만 잘 비춰줘도 흥인줄 알지? 어휴 시아 잊어서 죄송하네요.
캐미가 너무 개떡이라 잊었었네요. 제가 님 보고 좋은 이야기만 하라고 하는게 아니라요.
다시 얘기하지만 'bts도 한물갔다 라는 말을 싸그리 잠식시켜버렸죠'
on이 부진해서 다이나마이트가 중요했다
방탄이 뭔가를 증명해야 하고 뭔가를 꼭 이뤄내야 하는 것처럼 얘기하니 하는 말이죠
이제는 그런 거 벗어버릴 여유 좀 가질 때 안 됐어요?

몰라서 묻는 거예요
여기저기서 on은 호불호가 갈린다 하는데 불호가 있을 이유가 뭐지? 싶은게
남들은 아니라는데 님은 성에 차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부진이라는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착각하지 마요. 제가 방탄 좋아하는 건 맞지만 제가 싫은 부분까지 좋다고할
성격도 못 되고 팬이라고 할 만한 팬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니까
현실파악 잘 하시는 팬분 심기 건드려서 죄송합니다
                         
변딸기 20-09-13 14:01
   
On의 부진이유는 이미 실컷 설명을 했죠 ..  여기서 뭘 더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요;;  다이너마이트는 콘서트를 했나요 공연을 했나요? 오히려 다이너마이트 때문에 on유입층이 늘어났는데 ..  제가 전투적이라구요...? 아니 팩트만 야기하고 있는 사람을 방구석 전문가로 만들지 않나 얘기를 이상하게 하고있다고 하지않나;; 그런건 좀 무례하다고 생각하시진 않나봐요;;;
                         
한가닥 20-09-14 11:53
   
님이 말하는 작은시하고의 수치상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부진이라는 표현을 했냐는 거예요. 윗분은 계속 올라갔지 내려가지 않았다고 했으니까
방구석 얘긴 제가 한 얘기 아니고요.
사이트 특성상 저렙들 어그로 끄는 거 말고 방탄 글쓰시는 분 댓글 다시는 분
다들 모나지 않게 얘기하고 나쁜  얘기 하는 분위기 아니고
한물간 아이돌 취급하는 사람도 없는데 뜬금 없이 쉐도우 복싱한 건 그쪽이고요
님도 제가 방탄에 좋은 글 안 쓰면 ㅂㄷㅂㄷ거리는 빠순이 정도로 취급하신 건 무례가 아닌가요?
요새 인터뷰 보다 보니 방탄스스로도 성적이 어떻고 보다 힘든시기 긍정적인 곡으로 위로를 주고 싶었다고 하는데 방탄이 무슨 on의 부진함을 신경 써서 곡을 선택한 것 처럼 쐐기를 박아 버리시니..
답변 늦어서 죄송하고요. 쓸데없이 바쁘네요.
제가 뭐 사람들 하고 부딪히는 걸 즐길만큼 기력있는 사람도 아니고요.

님이 부진했다는 on도 다른 그룹 기준에서는 많은 성과 아니던가요?
미국 여러 매체에서 신경 써줬다는 거 하나 만으로도 부러워할 만한 거 맞는 거 같은데요
욕심이 과한 건지 겸손이 과한 건지 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제냐돔 20-09-11 14:41
   
늙어서 그런거 맞는듯?
전야 20-09-11 22:09
   
시간 나시면 bts전곡 듣기 추천합니다.
수백개가 넘지만 다 찾아 들서 보실 기회가 생기시면요.
방탄이 젤 무서운게 방탄만의 색깔이 이젠 없어진다는거죠.
모든 장르의 도전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자기만의 색깔을 고집하지 않아요.
그치만 각자의 좋아하는 장르에 대해
꾸준히 곡제작하고 무료로 음원도 풀어요
일부 팬 아니신분들은 방탄곡이 유툽에 있는것만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무료 음원사이트에
꽤나 많은 곡들이 있으니 찾아 들어보시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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