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뮤직 유니버셜등 대형 레코드사 조회수 조작사건 딱 걸린적 있잖음 걔네들 작업 엄청 돌렸음

스트리밍 공장이 있어서 전문적으로 조회수를 올려주는 업체가 있고, 지금도 영업중인 것으로 앎.
휴대폰 수백, 수천대 깔아놓고 계속 스트리밍만 자동으로 돌려주는 앱 설치해서 돌리는 것임.
치팅이 안걸리게 연속 재생이 아니라 여러 영상을 섞어서 재생하면서 조회수를 올림.

아마 유투브에서 특정 ip 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오는 조회수는 캔슬 시키는 방법을 쓰고 있을 것임.

유투브 조회수가 실질적인 인기 지표로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미국 팝도 팬들, 기획사등에서 조직적으로 스트리밍하고 작업침.
빌보드 올리기 위해서 라디오 스테이션 DJ 들에게 로비하는 것도 많이 알려진 사실임.
이번에 방탄이 점수 올릴려고 싱글앨범 가격을 $1 이하에 덤핑했는데,
이런것도 미국에서 자주 있는 일임.

?  포브스에서느 방탄은 절대 편번 안썼다고 기사도 났던데요..

덤핑하는건 치팅으로 안친다고 함.
치팅은 자기 앨범을 자기가 다시 사는것 부터 시작한다고 함.
요즘 앨범 사는 사람이 없다보니 미국 팝 가수도 빌보드 순위 올릴려고 많이 하는 방법인가봄.
카디비도 앨범 가격 덤핑해서 팔고 있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ndonna&logNo=222070299466&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나름 흥미있게 읽다가 정치병 운운하면서 민주당 지지하는 가수들 왕창까대고
문재앙 운운 하는거 보고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고 자기 멋대로 기준을 정해서 판단하는 모습이 그 블로그에서 욕하는 개독들이랑 넘 똑같음.
끼리끼리 모인다고 댓글 다는 놈들도 다 비슷하네요.

포브스에서 말하는 건 음악과 관련도 없는 굿즈 상품에 끼워팔기 (번들) 을 지적하는 거예요 티셔츠 양말 모자 그런 거에 심지어 콘돔에도 음원을 끼워 파는 거죠 테일러도 비버도 그렇고 유명 가수 다해요 덤핑은 그냥 흔한 거예요 아 그리고 링크 블로그 참 웃긴 게 미국 가수들이 첫 주부터 덤핑을 할 이유가 없죠 라디오 프로모 돌면서 서서히 반응 오는데 어느정도 순위에 오르면 순위 유지하려고 덤핑을 하는데 마치 첫주에는 미국 가수들이 덤핑을 안 하니 방탄은 잘 못되엇다라는 식으로;;; 미국 가수들 보통  덤핑+번들 쓰는데 미국 가수는 착한 덤핑 착한 번들이라는 건지 ㅋㅋㅋ;

요즘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가수들이 돈버는 수단은 앨범이 아니라 공연 수익임.
유투브 뮤비도 광고판이고 앨범도 광고판임 셈임.
빌보드에 올라가는것 자체가 큰 광고판 역할이기 때문에, 기를 쓰고 올릴려고 하는게 오래된 전통임.
빌보드에 올라가는 것 만으로도 TV 에도 출연하고 스포트라이트라도 한번 더 받을 수 있음.

엔터쪽은 원래 언플과 뻥튀기 싸움임 ㅇㅅㅇ 요즘 소수그룹 빼면 유튜브 조회수도 뻥튀기 심하고 솔직히 음반도 좀 이상함

예전에 일본 뮤비들 편법 걸려서 조회수 깎였다는 기사 봤었는데, 걸리기 전부터 일본 넷우익이 왜 그렇게 조작 염불했었는지 이유를 알게 됐다는~ 심판매수,로비,표절염불과 같은 이유~

원래 일본은 내로남불, 적반하장,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이런 말들이 딱 맞는 케이스 ㅇㅅㅇ.. 넷우익들 뇌에서는 그 사실은 다 잊혀진듯. 정작 수십년을 국책으로 밀어서 문화를 각인시킨게 일본이고 쿨재팬짓을 하고있는데 우리나라보고 있지도 않은 소설 지어내서 국책드립을 하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