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논란이 일었던 가나 출신 샘 오취리.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99회 특집. 이날 방송에 샘 오취리는 편집 없이 퀴즈 대결을 벌였다. 그는
퀴즈 대결에 앞서 외국인 출연자들의 자리 배치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샘 오취리를 왜 계속 방송에서 봐야하지?” “논란이 있었는데 편집 좀 해줘요” “채널 돌립니다” 등 지속적인
하차 요구에도 별다른 입장 표명없이 샘 오취리를 출연시키는 제작진을 비판. 샘 오취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 (SNS)를
폐쇄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688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