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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5 13:49
[잡담] 박진영 “가까운 미래에 ‘한류’ 더 이상없다”
 글쓴이 : 올가미
조회 : 3,091  

2007.05.30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박진영(35ㆍJYP 엔터테인먼트 대표)은 30일 "제품에 국기를 달아서 파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며 "가까운 미래에 `한류'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이날 오후 연세대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류에 대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에서 세계화 추세에 따라 연예의 제품, 유통 영역, 제작자, 모델 등이 모두 바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진영은 "한국 연예가 활동하는 영역은 현재는 아시아이지만 미래에는 미국과 세계가 될 것이 분명하다"며 "음악, 드라마, 영화 등 모든 제품의 주류를 이루는 곳은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활동하고 세계로 뻗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야오밍과 박찬호 등과 같이 미국에서 성공한 스포츠스타도 있고 현대, 도요타처럼 미국에서 성공한 기업도 있지만 대중음악에서는 미국에서 성공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며 "아시아의 1위가 되고 싶으면 미국에서 성공해야 하고 그렇게 할 때 아시아 국가들의 존경을 얻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콘텐츠의 제작자와 모델 또한 한국인 단독이어서는 미래에 통하지 않을 것이라며 해당 지역의 스타와 손을 잡고 함께 작품을 만드는 지역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에 `한국을 판다'는 말이 적합하지 않게 될 것인 만큼 `한류'라는 말도 사라진다"며 "진화한 사회에서는 모든 게 개인적인 영역으로 가기 때문에 한류를 대체할 말을 생각해내는 것조차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한국 만세', `코리안 넘버원' 등 민족주의가 도를 지나치면 위험하듯이 `한국에서 온 한국 슈퍼스타 비가 한국을 노래한다'는 식의 접근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미국 제작자들과 손을 잡고 중국인 스타를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바로 미래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음악은 그냥 즐기면 그만인데 정치 얘기를 너무 하는 게 아니냐'는 한 학생의 질문에 "정부 정책가들이 우리 음악이 다른 나라에서 흥행하면 그 나라에 영향을 미친다는 식의 생각을 하는 경향이 짙어서 그걸 중점적으로 얘기했다"라고 답했다.

파쿠상~~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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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렙가즈아 20-09-05 13:50
   
ㅡㅡ

아주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지...ㅉㅉㅉ
꽃남자 20-09-05 14:01
   
토요일에도 안티들 열심히 하시네요
     
암스트롱 20-09-05 14:48
   
흠.. 별다른 코멘트 없이 기사를 개제하는것도 안티활동인가요?
          
퍼팩트맨 20-09-06 07:40
   
저분 말을 역으로 생각하면 박진영이 욕먹을짓을 하고 있다는걸 스스로 인정한 셈이 되는거죠
북창 20-09-05 14:03
   
우리 음악이 다른 나라에서 흥행하면 그 나라에 영향을 미치지 밥통아...
지금 세계의 아미들이 한국에 얼마만큼의 긍정적인 서포트를 제공하는지 조사나 해보고 지껄여라~
ㅉㅉㅉ 어쩌다 저리 무식한 놈이 한류의 한 축에 어부지리로 들어와서 설치는지...
     
산사의꿈 20-09-05 14:33
   
일본인 전원인 니쥬같은 사업의대한 자기 합리화죠.ㅎㅎ;
전형적인 장사꾼 마인드네요.
그럼 돈을 벌겠다고 하면되지 왜 한류를 들먹이는지..

박진영은 그나라 시장을 너무 만만하게봄
방탄이야 워낙 초창기부터 매스컴이 아닌 유툽과 sns를 통해서 팬덤을
확장한 돌연변이죠.

이런. 돌연변이를 또 이런때는 자기합리화하는데 써먹네요.ㅋㅋ
에셈이나 제왑이나 그래서 미국시장을 잘 공략하고 있을까요?

지금 제왑이 하고있는 오디션은 미국 기획사들도 쉽게 따라할수 있는 ㅋㅋ
케이팝의 성공스토리를 이제 다들 알고 있어서 성공하려면 저렇게 열심히 해야한다는 걸
이제 꿈을 갖는 인재들은 인지하기 시작해서 열정있는 인재들은
금방 키울수 있다 봅니다.

현지화도 한철이죠. 자국시장을 그렇게 순순히 안내줌 특히 미국같은 나라가 ㅋㅋㅋ
기껏해봐야 협업이고 욕심생기면 결국 지혼자 다하려는 속성은 인간의 본성이죠.
제조업과 비교를 하는데 제조업은 첨단기술과 오랜시간이 절대적이지만 엔터산업은 그렇지않음
철저하게 인적자원이 우선이라..고로 인재발굴은 시스템만 따라하면 쉬움 특히 미국같은 나라가

결국 케이팝만의 정체성을 통해서 팬덤을 확장하는 게 살길...
물론 1-2인자에 밀려난 기획사들은 당장 현지화란 꿀을 빨수 있겠지만
그걸 마치 이게 케이팝의 미래라고 자기합리화 하니까 욕 처먹는거죠.
서클포스 20-09-05 14:05
   
니쥬 인지 뭔지 한류 팔이 로  일본 J-POP 세계화에 일조 하고 있는 에휴..
핫식스 20-09-05 14:07
   
그래서 한류 파이가 줄어들게 kpop을 본따서 jpop에 이식시키는 건가 보네요 ㅋㅋ
한류에 수반되는 여러 가치가 있는걸 망각하고 저런 소리를 하는거겠죠 ㅋ
결국 jyp기업의 주가만 소중하다는 얘기고..
본진이라는게 파괴되어도 괜찮다는 궤변을 듣자니 기가 찰 뿐...
     
천하영웅 20-09-05 15:51
   
떡고까서 기분 좋아지셨어요?  계속 까대서 뭘  어쩌자는건지 참!!!!
          
핫식스 20-09-05 16:09
   
기분 좋아지라고 까나요?
kpop이 걱정되니 까는거지.
그럼 님은 쉴드치니까 기분 좋아지고 마음 편해지나요?
시골가생 20-09-05 14:13
   
한류가 우리나라 이미지 개선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런 한심한 토왜들 마인드라니..
세계화? 위아더 월드? 이런건 제국주의 국가들 강대국들이 약소국들 뽕 뽑아먹기 위해 만들어낸 착취이론인걸 모르나?
memtoos 20-09-05 14:13
   
한치앞도 못 보면서 입방정은  한국인으로는 안된다고 떠들어 왔는데
방탄이 미국차트 씹어먹는거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슬픈영혼시 20-09-05 14:16
   
지가 뭐 대단한주ㅡㄹ 아나보네 아 짜증나네 정말
순헌철고순 20-09-05 14:18
   
BTS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얼마나 큰데..
음악은 그냥 음악으로 소비하면 된다고? ㅋㅋㅋㅋ
아이엠미 20-09-05 14:19
   
'ㅉ국 만세', `ㅉ국 넘버원' 등 민족주의가 도를 지나친.. 나라 애들로 모아 그 시장에서 장사하는 빡사장이 할 얘기는 아닌듯..ㅋ
빅히트 땜에 배가 마이 아픈듯.ㅋ
핫핫 20-09-05 14:20
   
박진영은 왜
일본에서 세계로는 하면서(물론 큰 의미는 없었다고 생각함 - 현지화를 통해 일본, 또는 해당 국가에 안착하기 위한 립서비스)

한국 가수가 세계로 / 한국대중음악이 세계로
는 생각 안/못하는 걸까?
nasnas 20-09-05 14:20
   
사이비종교인의 주장과 어딘가 닮은...
스랜트 20-09-05 14:21
   
한류가 안통하는게 아니라 JYP가 안통하는거겠지.
트와이스로 재미본뒤에
열도하고 엮지 않으면 살수없다는 고백인건가..
     
천하영웅 20-09-05 15:53
   
아티스트는 엮지말고  떡고만 까세요!!!!
예랑 20-09-05 14:27
   
내가 볼땐 4대 기획사 중에 JYP가 가장 유행에 뒤떨어짐
빅히트, YG(많이 봐줘서 SM까지)는 그래도 서구권에서 어느정도 먹히는데
JYP는 보이즈 리퍼블릭인지 만들어서 중국에서까지 처 망하고
이제 일본밖에 먹히는 곳이 없음
특히나 남돌은 JYP에서 잘나가는 애들이 없음.. 뭔가 다 어중간함
     
핫식스 20-09-05 14:32
   
포장이 잘된 기업인것 같더군요.
내부 분위기도 오너는 저렇게 합리적인 척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볼 수 있는 퇴사 직원들 평가 보면 소통이 되지 않는 꼰대 문화를 가진 기업입니다.
          
예랑 20-09-05 14:35
   
박진영 아집이 상당한것 같아요
뭔가 JYP 느낌이 고리타분한 느낌이 좀 있어요
     
천하영웅 20-09-05 15:55
   
개취는 인정.  근데 JYP소속 아티스트까지 모욕하지는  마세요!!!
          
예랑 20-09-05 23:29
   
항상 팩트가 불편하죠 ㅋㅋㅋ
블루레빗 20-09-05 14:28
   
잽와이피
아잉몰라 20-09-05 14:32
   
존나 거품
ultrakiki 20-09-05 14:32
   
JYP 머가리속에 ?
Cacia 20-09-05 14:34
   
진영아.. 니가 추구하는 마인드 잘 알고 탁월한 사업전략도 인정 하지만
니쥬 같은 그룹 만들면서 K팝 한류 이런 드립은 하지 말자
솔까말 니쥬가 무슨 한국과 K팝에 도움이 되냐
그냥 니랑 니 회사 배만 부르는거지 안 그러냐?
     
예랑 20-09-05 14:36
   
빅히트는 BTS 인기 이용해서 외국인들 한글, 한국어 배우는 컨텐츠까지 만들었던데
박진영 쟤는 진짜 뭐하는 인간인지 모르겠어요
          
memtoos 20-09-05 14:48
   
블핑은 한복입고 나와  한복 만든 업체 매진 행렬
제왑은 쿨재팬이나 홍보
          
천하영웅 20-09-05 15:58
   
떡고가 님보다는 나으니 걱정 안하셔두돼요!!  꼭  ㅇㄱㄹ짓 해야 직성이 풀리는지  참~~
               
예랑 20-09-05 23:30
   
여윽시 팩트가 불편하죠 ㅋㅋㅋㅋㅋㅋ
SOHAN 20-09-05 14:43
   
너도 참 열심히 한다
JYP 노이즈마케팅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암스트롱 20-09-05 14:49
   
ㅋㅋ 예로 든게 언제적 한류스타 비라니.. ㅠㅠ  원걸도 트와도 안된다는걸 스스로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
안류천 20-09-05 14:52
   
얘는 기획사중에서 제일 처음으로 일본인을 써서
그 일본인 프리미엄으로 한류배척하던 일본에 굉장히 쉽게 안착한 운좋은 케이스일뿐
2007년에 저런 생각을 하고있더라도 현재 2020년의 상황을 보고서 생각의 전환이 안되나?
저때는 미국에서 성공한 아티스트가 없다고 지껄이며 합리화 했는데 최근 라디오스타에서는
방탄때문에 미국에서 성공한 아티스트가 없다고 지껄이긴 힘들어졌으니 성공한 아티스트가
많이 없다는식으로 말바꾸던데 ㅈㄴ 비루한 놈..
최근 방탄의 성공을 보고서도 깨닳음도 없는지 아집에 사로잡혀서는 ㅉㅉ
뢰베 20-09-05 15:01
   
기사가 2007년도 기사네요 저때 가졌던 생각을 아직도 한다는게 신기할뿐...
     
암스트롱 20-09-05 15:03
   
헐 그래요? 그럼 그때 말한 가까운 미래에 아직 도착하지 않았나보네요 ㅋ
마당 20-09-05 15:11
   
너 같은 놈들 때문에 한류 미래가 불투명해지지...
     
천하영웅 20-09-05 16:01
   
싫으면  무시하면 되지.  꼭 ㅇㄱㄹ짓 하실건가요?  그럼 JYP는 KPOP으로 인정하지 마시길...
위증즐가 20-09-05 15:11
   
정말로 미국과 유럽에서 통하는 KPOP 그룹을 가진 기획사 대표는 나대거나 나불대지 않아.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말도 많고 언플도 제일 심하게 치는데 보여준 게 없어
     
천하영웅 20-09-05 16:03
   
이건 뭔소리야?  적당히 ㅇㄱㄹ짓하셔요
퀘이샤 20-09-05 15:15
   
맞는말이지. 또 JYP 안티들 부들부들 하니. BTS 외 제값에 팔리고 있는 가수가 있나?

한류 2세대 개념으로 걸그룹은 일본 수익 안나면 남돌 피빨아 운영하는 개념이 맞지.
무료 음원 배포, 출연료 개념의 콘서트 언제까지 유통망과 지적재산권 개념이 없는 동남아만 상대 할래
자칭 전세계 탑 걸그룹 프레임의 블랙핑크 앨범 판매량이 30만장 대야.
     
핫핫 20-09-05 15:24
   
님이 구단주나 감독(기획사나 제작자) 걱정하는 건 알겠는데...
우린 한국 팀이나 한국 선수가 더 중요해서리...

보통 그러잖아요.
팀을 응원하거나 선수를 응원하지(한국이니까 한국 팀이나 한국 선수...
한국 축구, 한국 축구팀, 손흥민, 한국 야구, 한국 야구팀, 류현진...)

감독(스텝, 구단주...기타등등)도 응원할 때도 있지만(바캉스 감독, 한국 스텝, 베트남 팀, 베트남 축구)


(한국) 감독과 (한국) 팀 혹은 (한국) 선수가 부딪힐 때
우린 보통 한국 팀 > 한국선수나 감독(다른 나라 팀, 다른 나라 감독)
을 응원하죠.
그루트 20-09-05 15:36
   
삼성을 K-가전이라고 하지는 않죠.
삼성처럼 주류가 되면 한류라는 말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다는 말은 합당하지만,
너무 먼 얘기를 했네요.

철저히 쇼비지니스만 보고 가는 것 같은 발언인데 사업가로서 돈을 보고 움직이는 것은 좋은데,
그건 사업가로서 생각이고 그걸 대중에게 강요해서는 안될뿐더러,
본인이 미국 엔터업계와 협업할 정도의 비지니스 역량부터 보여주고 얘기하는게 맞을 듯.
최소한 빅히트 정도는 해놓고 얘기해야죠.
     
천하영웅 20-09-05 16:04
   
머리가 어떻게된거 아닌가????  적당히 빠셔요~
          
예랑 20-09-05 23:31
   
풉 ㅋ
똘이스머프 20-09-05 15:55
   
1960년대 브리티쉬 인베이젼을 탄생시킨 비틀즈의 락이 아직도 미국을 공습하고 있나?
유행은 돌고도는 것이고 영원한것도 없는 것이거늘..하여간 이놈의 선별적 국뽕들이란..
     
올가미 20-09-05 16:00
   
전범니쥬나 빠세여ㅠㅠㅠㅠㅠㅠ
          
똘이스머프 20-09-05 16:05
   
니쥬가 전범이 아니죠..자신의 의지와 관계없는 리마라는 아이의 외증조부 일이죠..
자신의 의지로 야스쿠니 참배하고 욱일기 옷입고 극우들 서포트 받는 애들 많이 응원하세요..
          
천하영웅 20-09-05 16:07
   
NiziU를 빨던지 말던지 신경끄세요.  정신이 제대로 된분들은 이런 언행을 하지않아요.
늑대화남 20-09-05 17:07
   
아무도 글을 제대로 읽지않았네요
2007년 박진영이 언급한 내용이고
한류는 더 커질것이다란 내용인데
제목으로 낚시하니 전부 낚이네요
이게 게시판 유저들 수준인가
아니면 낙독증이 심각한가 ㄷㄷㄷ
13년전에 파이가 커질것이다란걸 칭찬한건데
ㅋㅋㅋ 아무도 몰라 개웃김 ㅋㅋ
     
핫식스 20-09-05 17:56
   
님이야말로 난독증 있어보입니다.
위 글은 한국이라는 정체성이 없고, 한국색이 드러나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단독으로는 안되고 지역인과 손잡아 성공하기만 하면 된다는겁니다.
한류가 없어지든 말든 어차피 국가라는 그런 개념은  중요치 않다는거고...
지역 도움없이 단독은 안된다고 했는데 그걸 bts가 깨부셨으니 예상은 정확히 빗나갔구요.
jyp 본인은 위 소신대로 한류건 뭐건 일본애들로만 구성해서 jpop열심히 만들고 있죠.
그게 새로운 한류라도 되는 것처럼 착각에 빠져서...
진정해제발 20-09-05 17:54
   
한류 미래가 없어서 일본몽
나만바라바 20-09-06 00:06
   
그래서 한국을 버리고 창씨개명하겠다는 걸로 들리네 고유의 것이 있어야 사는거다. 저런 병맛생각에 잠이 깨네.
블랙커피 20-09-06 02:44
   
가장 한국스러운 것이 가장 세계적이란 말에도 반대한 사람이 JYP
자기도 처음에 그런줄 알고 노래에 적용해봤는데 안어울린다고 드립침
이건 공중파 모 프로그램에 나와서 본인이 직접 한 발언
그러나... 현실은 방탄이 제대로 카운터 쳐줌
가민수 20-09-06 16:23
   
박진영은 그냥 일뽕인가?
안매운라면 20-09-07 07:06
   
미국병이 또 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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