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언어가 전혀 영향이 없다고는 생각 안해요
라디오에서 아무래도 타언어보다 듣기쉬운 언어가 청취자들에게 더 어필이 되는건 당연하구요 DJ들이 틀기도 수월하겠죠.
이번 곡 자체가 무척 편하면서도 질리지 않게 잘 뽑힌것도 한몫 한것 같고 솔직히 방탄과 팬들의 힘이 제일 큰부분이었을껍니다.
탑 순위를 다툰 곡 전체가 영어곡인데 그걸 제친거니 기존 곡 성적들도 계속 최고순위를 갈아치우는 상황이어서
이번 아니어도 시기가 좀 걸릴뿐이지 한국어로도 언젠간 빌보드 1위 가능할거로 생각됩니다
"Nel Blu Dipinto Di Blu (Volare)" – Domenico Modugno (Italian – August 18, 1958 for five non-consecutive weeks)
"Sukiyaki" – Kyu Sakamoto (Japanese – June 15, 1963 for three weeks)
"Dominique" – The Singing Nun (French – December 7, 1963 for four weeks)
"Rock Me Amadeus" – Falco (English/German – March 29, 1986 for three weeks)
"La Bamba" – Los Lobos (Spanish – August 29, 1987 for three weeks)
"Macarena (Bayside Boys Mix)" – Los del Río (English/Spanish – August 3, 1996 for fourteen weeks)
"Despacito" – Luis Fonsi and Daddy Yankee featuring Justin Bieber (English/Spanish – May 27, 2017 for sixteen weeks)
"I Like It" – Cardi B, Bad Bunny and J Balvin (English/Spanish – July 7, 2018 for one week)
참고로 비영어 노래로 빌보드 핫100에서 1위한 노래 목록입니다.
8곡밖에 없지요
마카레나랑 데스파시토를 제외하면 1주~4주정도밖에 1위 한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