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적인 니쥬빠들의 지랄은 신경쓰지 마세요.
그들이 어떤 이유를 대건 그건 어설픈 위장술에 불과하니까요.
아마도 그들의 정체는 주식충이거나, 왜뽕이거나, 왜구일테니까요.
니쥬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니쥬에 어떤 편견도 없어요.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하는 것에 대해 국적이나 인종이나 민족을 따져 폄하하거나 과몰입할 필요는 없는 거죠.
문제는 사실을 왜곡하고 이기적인 사고로 거짓된 포장을 하고 선동하는 인간들의 그릇됨이죠.
그런데...
그런 인간들 놀려먹는 재미도 쏠쏠해요. ㅎㅎ
그런 것이 방연게의 즐거움 중의 하나 아니겠어요?
자신들이 놀림감에 불과하다는 걸 모르고 재롱떠는 모습이 요즘 같은 시기에 그나마 어떤 의미의 활력소이기도 하니까요.
자, 모두 즐겁게 적당히 놀아주도록 해요.
나름 귀엽잖아요~
세상 모르는 강아지처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