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유튜브 들어갔는데 관련 영상으로
ELLE 에서 6시간전에 올라온 영어 인터뷰 뜸
있지가 유독 서구권 매체랑 인터뷰,컨텐츠가 많은거같은데
확실히 서구권까지 포함한 글로벌로 띄우려는건 있지고
니쥬는 트와를 대신하는 일본 캐쉬카우가 100% 맞는거같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글만 3번쨰 쓰는거지만..
물론 띄우려고 노력은 한다는거고 실제로 성공을 거둘수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현지가서 좀 더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었을텐데
코로나가 여러모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