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 NOW] https://www.ytn.co.kr/_sp/1223_202008131846597238
#트와이스
트와이스의 일본 싱글 앨범 '팡파르'가 25만 장 이상 판매되며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발매한 총 10장의 앨범 모두 플래티넘을 획득하게 되었는데요.
'팡파르'는 발매 당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와
일본 최대 레코드 샵인 타워 레코드의 종합 싱글 차트 등에서도 1위에 올랐었습니다.
또 트와이스는 2016년 공개된 미니 2집 타이틀곡 '치어 업'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4억 뷰를 넘기며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트레저
트레저의 데뷔 싱글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원’의 타이틀곡인 '보이'가
홍콩,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총 19개국에서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보이'는 일본 라인뮤직의 송(song)톱100 실시간 차트와 라쿠텐 뮤직 실시간
종합 랭킹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는데요.
트레저의 인기를 보여주는 듯 소셜네트워크 트위터에서는
트레저의 데뷔를 축하하는 해시태그가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트레저는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그룹입니다.
#BTS 진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솔로곡 'MOON'이
아이튠즈 101개국에서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진의 'MOON'은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아이튠즈에서 방탄소년 뷔의 'Sweet Night'에 이어 두 번째로 1위를 많이 차지한 곡이 됐는데요.
앞서 'MOON'은 미국 음악 잡지 롤링스톤이 선정한 역대 최고 보이그룹 노래 톱5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MOON은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세븐' 수록곡으로 진과 RM이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한 발라드곡입니다.
트와이스나 방탄이야 원래 잘해주니까 넘어가고,
눈에 띄는건 트레져 가 대박 날 조짐이 보인다는거..ㅎㄷㄷ
K NOW가 저번엔 니쥬를 콕 찝어주더니,, 이번에 트레져를 콕 찝어줌..
역시 YG도 착착 준비를 다 했다는거.., 이걸보면 한국엔터사들은 대단한거같음..
아무리 펜데믹시대라해도, SM JYP 네이버가 새로운공연문화인
온라인플랫폼으로 대응하고..
JYP는 6개 대형엔터사로 늘어난 시점에서 발빠르게 3.0니쥬로 일본시장을
먼저 선점하고, 빅히트도 새로운 다국적 걸그룹을 선보이려하고..기타등등
원래 엔터산업은 고이지않고,, 뿜어내면서 활력있게 돌아가야하는데..
한국엔터사들은 펜데믹시대라해도 이걸 해내고있슴.. 역시 대단함.
굿즈상품만봐도 기획력도 뛰어나고, 이러니 엔터사들은 알아서 잘 하는듯함
이제 대형엔터사가 6개로 늘어난시점에서 선의의경쟁도 하면서 팍팍커라, 모두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