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수, 한국인의 창작 안무, 노래가 중심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현지화 측면에서 다국적 보이그룹, 걸그룹도 생각할수 있는데.. 가장 이상적 형태는 한국어로 노래할때라고 생각해봅니다.
개인적 생각에는, 한류 현지화 전략 최 우선해야 할부분은 다국적 멤버 영입이 우선이 아니라,
마케팅 측면에서 가장 최우선해야 할부분는, 유툽제공 기본 기능중 다국어 자막 제공 기능을 활용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의 우선순서가 잘못된것 같아요.
가성비 매우 높은 홍보효과 기대할수 있습니다.
최소 글로벌 음원시장 TOP5 영어, 일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자막은 기본제공 해야하는것이 바람직 할듯...
문체부 차원에서, or 가수 협회 or 유툽 코리아 등에서 ... 가수 인지도 유무와 관계없이 국내 발매되는 음원,MV 모두 다국어 자막 지원 해줬으면 좋겠군요. 한류의 확장성면에서 바람직한 방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대형기획사는 아티스트가 많기에... 자체적으로 다국어 자막지원팀을 꾸리는것 어렵지 않지만,
중,소 기업 프리랜서, 신인 가수들은 현실적으로 힘든부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