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장사는 100% 현지 사람으로 팀을 만드는것 보다
한국인 2~3명 포함 시킨 팀이 성공할겁니다.
제가 요즘 눈여겨 보는 구도가 있습니다.
전원 일본인 jo1 vs 한국인3명 일본인4명 오르빗유닛
두팀 모두 한국 엔터사가 일본 시장 겨냥해서 만든 JPOP 남자 아이돌입니다.
과연 누가 일본과 아시아권에서 성공할까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전자도 어느정도 일본 내수에서 성공함)
하지만 장사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현지화를 진행해도...
중장기적으로 진정한 KPOP 성공 잣대는
한국적인 요소가 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