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 준비하면서  접촉했는데..
3,4,5집때 소속사인 백산이랑 계약했다 는게 무슨 소리죠?

음..3집앨범에 대한 구상을 미국에서 하고있었고
이때 당시에 이현도를 비롯해서 여러 작사 작곡가 들도 만나고있었지만
정작 곡을 만들어도 앨범을 내어줄 소속사랑 음반사를 구하지못했기에
한국에있는 여러 소속사들과 접촉이있었고 (현재랑 당시에 유명한 소속사들이 다 접촉이있었음)
박진영도 그 접촉했던 한부류였지만 맞지않아서 거절했고
그후 백산미디어랑 접촉해서 계약이 성공했던거임
백산미디어에서 스티브유의 전소속사 분쟁에도 어느정도 도움을 줬던것같고
그로인해 한강에서 빅딜계약을했던것같습니다.

스타일은 서로 안맞을 수도 있는거고
박진영과 계약했으면 최소한 군대는 가지 않았을까요...ㅋ

근데 박진영도 공익판정받고 신교대에서 2일 훈련하고
허리디스크로 의가사제대한친구라 그닥 믿음이..

ㅋㅋㅋ 박진영 싫은건 알겠는데, 스티브유까지 소환할 필요까지 있을까요? ㅋㅋㅋ
안 그래도 요즘 깔거 많은듯한데 ㅋㅋㅋ

머 소환할필요까지는 없었기는 했지만
그만큼 박진영의 자기스타일에 대한 욕심은 20년전부터 강했다고 보는게 제 생각이라고 말씀드리는것이네요

3집이 열정이었나요?

네

2집 얘기(120만장)는 여기저기서 보긴했는데 믿을만한 출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