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국 엔터사가 만든 제이팝 아이돌,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데 이게 그렇게 함든건지.. 애초에 이게 논쟁이 된다는 거 자체가 신기하네요 ㅋ

제말이 그말.

솔직히 kpop의 마지노선은 아이즈원까지라고봅니다.

아이즈원도 일본 활동 할때는 j-pop 이죠..

한글 패치된 일본인들이 게시판와서 분탕친다고 봐야함.

K POP카테고리에 넣을 생각이면 최소한 전원 일본인멤버들이라도 한국어로 한국에서 데뷔를 했었어야지..

공감합니다` 근데 아직 일본데뷔 조차도 안한 상태..

일본인이 일본어로 부르면 그게 좆팝임.
kpop은 얼어죽을.

케이팝에 뭍어가기

그걸 제이팝 '뿐'이라고 말하는 게 더 이상한 일이죠.

'케이팝이 제작했다'라는 것을 버리게 만든다는 겁니다.

현지화 그룹의 요점은 케이팝 기획사들이 현지에서 성공함으로서

아티스트 지망생들이 현지의 한국 기획사로 더욱 모여들게 하는 겁니다.

사실상 그게 과정이면서 동시에 목적이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거기서 케이팝을 빼면 당연히 효과가 저해되고

저해된 만큼 케이팝 기획사, 그리고 한국이 취할 수 있는 이득이 줄어든다 그겁니다.

쉽게 말해서 혐한 일뽕, 와패니즈, 일본 우익들이 현지 그룹을 제이팝이라고 주장하고 싶어하죠.

왜냐하면 그 공이 한국 기획사로 돌아가는 것이 싫고

궁극적으로 자기들 음악 시장이 한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는 현실을 부정하고 싶으니까요.

왜 우리가 그 일뽕과 왜구들의 의도에 맞장구를 쳐줘야 하냐는 말입니다.

어차피 현지화 그룹을 할 거면 케이팝 기획사, 한국이 최대한 이득을 만이 챙기는 게 맞죠.

* 비밀글 입니다.

멍청함의 끝은 어디인가에 대해서 탄복하게 만드는 말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어디 하청을 받는 기업에서 모든 기획과 설계, 개발 생산과 홍보까지 하는데요?

하청 원청 개념이 없는 거에요? 아니면 현지화 그룹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는 지 모르는 거에요?

ㄴㄴ jpop에 kpop묻혔을때, 그 손해득실을 계산하면 답 나옵니다,

해당경우는 일본이 어찌되었던 이득 보려는 상황이며, 어떻게 해서든 kpop묻히려는의도입니다.

그냥 지들이 성공하던말던 kpop 묻히지말라고하는게 속편합니다.

그니까 그런식을 원한다면 일본과 단교하는 게 맞죠.

그리고 손해득실이 어느쪽이 많은지 진짜 '현실'과 '사실'은 개개인이 아무리 계산 해봤자 의미가 없죠.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진짜 경제 분석하는 회사에서 하는 것에나 의미가 있지

여기서 누가 아무리 뭐라고 해봤자 다 자기 생각입니다.

그럼 중요한 것은 이왕 할 거면 우리가 최대한 이득을 보는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당연히 그럴거면 그걸 우리 걸로 만들어야 남의 것으로 만들 이유가 없죠.

여하튼 일본과 엮이는 것은 더러운 일이 맞고

그게 싫으면 그냥 일본과 단교하는 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그런 더러운 국가와 엮이는 거 자체가 피해니까요.

근데 그게 아니고 어차피 사업을 할 거면 이득을 챙긴는 게 맞죠.

그런게 단교사유면 단교해요. 님이야말로 극단적이네요.

왜 일본은 남에게 빨때 꽃을생각만하고 지들이 발전시킬생각을 안하죠?

그리고 우리가 왜 그걸 너그러히 봐주기만해야하죠? 호구입니까?

님이나 다른 사람 보고 극단적이라고 한 적 없어요.
일본이 왜 남에게 빨대 꽂을려고 하는지 왜 저한테 물어요 ㅋㅋㅋㅋㅋ 웃기는 질문이네.
일본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딘가 빨대 꼽아서 단물 빨고 싶어하고 그러고 사는거지.
지들이 스스로 발전 못한다? 그게 우리가 일본에 빨대 꼽을 좋은 배경이 되는 거죠.
일본이 스스로 발전 했다면 우리가 일본에 빨대 꼽을 수가 없었을 겁니다.
너그러히 바주기 싫고, 그렇게 평범한 해외 사업이 호구 같으면
그냥 일본과는 사업을 안하는 게 맞아요. 그게 님 생각이잖아요.
그럴 거면 엔터 사업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엮이지 말아야죠.
결론은 단교 뿐입니다.
일본이 이득 없이 우리만 이득 볼 수 있는 것은 강탈 밖에 없을 겁니다.
모든 사업은 결국 상호 이득이죠.
개인적으로는 일본과는 그런 상호 이득조차 우리에게 장기적으로 피해라고 봅니다.
하지만 사업가들은 그런 생각을 안하고, 사실 그게 맞는 생각이죠.
일본만이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 사업을 하던 상호 이득이 되어야 사업이 진행되죠.
남이 이득이니까 내 이득되는 사업도 못하겠다? 그딴 ㅄ논리로 세상 어디서 통할 거 같아요?

그니깐, 그 이득을 보는 행위를 우리가 두고볼이유가있나요??

그걸말하는데 계속 딴소리하는이유가있나요?

그런식으로 물타기하는 일본찬양자들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럽니다.

그렇게 타국과 사업을 해서 그 나라가 이득 보는 것이 눈꼴 시렵다는 이유로

민간 사업과 수출을 막으려고 했던 게 바로

아베의 무역 공격이었죠.

님정도의 논지는 바로 아베 수준인 거에요.

중국에서도 똑같은짓 이미했던대.. 그중국 그룹도 케이팝 그룹이네요?

이것도 님 인정 하시나?

그걸 시장으로 보면 씨팝이고
장르로 보고, 그런 아이돌 장르를 케이팝이 만든 거라고 주장 할 수 있다면 케이팝 범주고
결정적으로 씨팝이라 하든, 케이팝이라 하든
중요한 것은 케이팝 기획사가 만들었다는 간판을 때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걸 붙이고 있어야 '현지에 있는 한국 기획사에 들어가면 성공 할 수 있다'라는 공식을
세계 각지에 인식 시킬 수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그게 현지 진출의 진짜 의미에요.
한국까지 찾아오는 지망생들은 현지 지망생들에서 아주 극소수고
그걸 한국 시장이 전부 다 소화 하지도 못해요.
그걸 다 흡수하고 소화 시킬 수 있는 것이 현지 그룹 진행이라는 겁니다.
그걸 한국 기획사, 케이팝 기획사, 케이팝, 한국이 했나다라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고
그래서 케이팝이라는 간판을 버려서 절대 안된다고요.
케이팝 기획사의 성공은 분명 한국과 한국의 엔터 산업계에 대한 세계의 인식을 또한 상승시킬 기회라고 봅니다.
그 기회가 없어지길 원하는 것이 바로 각국에 있는 극우들이죠.
쉽게 말해서 일본 우익, 일뽕 토왜들은 한국의 흔적이 없길 바라죠.
거기에 왜 맞장구를 쳐져요. ㅄ도 아니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최대한 얻어야지.

이제까지 케이팝이 한국의 한국만의 언어로 부르게했고

세계인들도  케이팝스타일의 춤과 퍼포먼스
 그리고 한국어및 한국인 혹은 한국인이 대다수에 외국인몇몇이 끼어
모여  케이팝으로 알고,  그거에  우리 한국도 자부심을 갖고 살아왔는데

난데없이 세계인들에게
한국인의 한국어만이 부른다고 케이팝으로 인정하는게 아니라

이제는 일본어나 중국어  동남아시아 모두 케이팝이라고 묻어가면
  오히려 한국에 이득이 아니라
기존  한국인이 중심이되어  한국어로 불렀던 노래가
 다 부정되어버리고 혼란만 남기는거 아닌지?


이러다 먼훗날

오히려 일본이나 중국및 동남아시아가

한국한테
야 너희 케이팝보다, 우리 케이팝이 더 멋있어
이제 너희 케이팝은 끝났어라고하면 어떻게되는건지???

맞습니다.

일본의 우기기신공에 놀아날 필요 없죠.

뭔 한국의 한국만의 언어로 불렀어요.

외모만 한국인인 외국 출신이거나 아니면 중국, 일본인들도 한국 가수로 활동했고

한국어 곡에는 계속 영어 가사가 붙박이처럼 밖혀서 떨어지지 않는지가 수십년째인데


그리고 기존의 케이팝이 그렇게 독보적이었으면

일, 중, 동남아 국가들이 아무리 케이팝 간판달고 이건 케이팝이에요 하더라도 씨알이 안먹히는 게 정상이죠.

그 억지가 통하고, 그게 기존 케이팝을 위협한다는 그 멍청한 생각이 대체 어디서 나오냐고요.

그건 정말 케이팝을 무시하고, 아무런 존중도 없는 거에요.

왜 일본 우익들이 주장하듯이 케이팝을 물거품 보듯이 하냐니까요?

마치 자존감 낮은 사람이 언젠가 자신의 존재성을 부정당할 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케이팝에 덮어 씌우냐고요.

무슨말인지 이해못한거면, 님의 언어능력이 부족한겁니다.

그럼 왜 갑자기 일, 중, 동남아의 기획사들이 만든 그룹이 케이팝 간판을 단다고

기존 케이팝이 무너지는지 설명을 해보라 그겁니다.

아무 근거도 없이 자기들 뇌피셜과 이상한 자존감 결여성 두려움만 피력하지 말고.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그룹인데, 이걸 아직도 케이팝이라고 하는 사람은 진짜 제 정신인지...

마치 일본 내에서, 일본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그 아이는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단지, 그 아이의 스승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박진영에게 케이팝이란...
가수의 언어, 국적 등등 상관없이 자신이 기획하고 자신에게 이득이 오면 케이팝이다.란식이죠.
박진영에게 일본 방송에서 니쥬가 케이팝인지 제이팝인지 물어 본다면 그가 과연 뭐라고 대답할까요?
울나라에서는 그럴듯 하게 한류의 진화니 케이팝3.0이니 하지만
일본에서도 케이팝이라고 말 할수 있을까요?

내 귀에는 원산지 표기 지우고 한국산으로 세탁하고 싶다는 말로 들리는 걸 왜일까?

ㅋㅋㅋ...
후쿠시마산 복숭아를 한국인이 재배했다고, 울나라에 신토불이 국산이라고 우기며 판매하는 꼴이죠!

ㅇㅇ 그게 니쥬까리들 논리죠.

현지화 그룹은 현지산이 맞음. 현지 시장의 물건도 맞고.

하지만 그걸 기획하고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이 한국 기업이면

그 한국 기업의 브랜드를 명확하게 표시하고

더 나아가서는 한국 브랜드라는 것도 당연히 인식 시킬수록 좋고

그걸 챙겨야지 일본산 소를 잡아다가 팔아서 한국 기업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는 거임.

거기서 브랜드 화와 브랜드 인식에 실패하는 게 오히려 엄청난 패착인 것임.

왜 한국 사람이 한국 기업에게 그렇게 손해를 보라고 함?


이걸 반대로 일본놈들이 우리나라 소를 잡아다가 일본산 소라고 소개하고 판다고 해보라는 거임.

그럼 일본은 최대한 일본 꼬리표를 붙이려고 하고

한국은 당연히 한국 원산지를 밝히라고 하겠지.

어느쪽도 당연한 거지만

자국 이익을 생각한다면 자국 상표를 붙이는 당연히 선호할 일이 맞음.

이 문제는 정말 간단함.

현재 상황에서 한일의 입장을 반대로 해보라는 거임.

그럼 한국 입장에서 일본이 한국을 키워준다고 기분 좋은 일이고

우리만 이득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음?

한국의 우파라면 당연히 한국 음악 시장에 빨대를 꼽고

한국의 인재들을 갈취해다가 부려먹는 일본 기업이 사라지길 원하겠지.

그게 일본의 이득이라고 할 거 같고 그렇게 보임??

또는 반대로 일본에 의해서 자기들 음악 시장에 발전 가능성이 생겼다고 좋아할 사람들도 있음.

그건 오히려 친일이고, 우리나라 음악 시장을 일본에 종속 시키는 결정이라고 욕하는 게 맞지.


여하튼 각국에 진출한 기업은 그 나라 이득만 챙겨준다고 말한다면

한국에 진출한 모든 일본 기업이 다 우리나라 잘 되라고 들어온 친한 기업들이고

우리만 이득보고 있고, 일본 기업에 의해서 각분야 성장하고 있는 거라고 말하는 것이 됨.

일본 불매와 한국 진출 기업들을 욕하던 사람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멍청하고 이중적인 자세라는 거임.

jyp 무슨 대기업급인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일본에서 얼마나 번다고??

님 착각이 심하시네..

jyp돈을 벌던말던 아무상관없음..

kpop 어쩌고만 하지말란소리임.. 이게 이해가안됨?

기업 규모가 어찌 됐든 사업으로 버는 돈은 돈이고 성장이죠.
그렇게 규모에 의해서 무시되도 된다면 님이 버는 돈은 얼만데요?
님이 버는 돈을 비교해서 님 무시해도 되나요?
전혀 아니죠. 누가 얼마를 벌던 그 분야에서 벌고 성장하는 게 중요한 거죠.
그렇게 진짜 대기업이랑 규모로 비교 할 거면 특정 기획사의 문제가 아니라 엔터 업계 전체를 무시해도 되죠.
케이팝 어쩌고를 붙여야 '현지 한국 기획사에 들어가면 성공한다'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고 그게 핵심이에요.
이해를 못하고 생각이 짧은 건 님이에요.

일본에서 세계로 라는 모토를 가지고 출발했잖슴
일본시장에서야 성공했든 말든  한국시장에서도 나름 성공해야 세계로 나갈수 있는 발판이 되니
한류 3.0이라고  세뇌해서 한국 대중들의 거부감을 없앨려고 하는것뿐

논리적 오류에 따른 자가당착을 설명할때 좋은 예로 보임...

왜구가 다른 나라 애들한테 니똥인지 뭔지 소개할 때 제이팝이라고 하지 케이팝 그룹이라고 하겄어?
이걸로 종지부 찍자

한국 기획사에서 만든 제이팝 그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단순히 jyp가 제작에 참여했다고 케이팝 그룹으로 칠거면 웨이v도 케이팝이고, 나중에 동남아 시장을 보고 현지 그룹을 만들어도 케이팝이라는건데 그런 식으로 가다가는 케이팝이라는 말은 사라지고 아시안팝으로 통합해서 불릴 겁니다.

그 그룹은 딱 내수용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