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8-06 11:47
[기타] 권민아, "설리야 보고싶다"→극단적 시도 고백→FNC·또 다른 멤버 폭로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536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순헌철고순 20-08-06 11:51
   
뭘 하자는건지...
     
에페 20-08-06 12:19
   
병이라고 생각을 하셔야 함 . 아픈거에요. 그래서 더 가족,지인들이 더 챙겨주고 약도 먹고 해야 하는데...
          
에페 20-08-06 12:20
   
경험상, 가족들도 엄청 힘들텐데 잘 견디길
     
fymm 20-08-07 02:53
   
저것도 기데기들이  ㅄ짓해서임.

문제 핵심은 FNC  소속사임.  고백했는데 소속사서 묻어버림~  (개인이 아닌,  회사가 문제 본질)
오레오 20-08-06 11:51
   
민아 주위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잘 챙겨야...진짜 마음의 병이 너무 깊은듯 보임 위험해 보여
예전 설리나 하라도 위험해 보인다는 말들 많았는데 결국은;;
미친파리 20-08-06 12:37
   
저런건 정신병원가서 약처방 받고 하면 좋아 지는데..
카날레스 20-08-06 14:47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멘탈 케어 관련해서는 후진국 수준임.
     
드뎌가입 20-08-06 14:57
   
선진국은 어떤데요?
     
호에에 20-08-06 15:05
   
가끔은 자신이 밟아온 길도 돌아보시길 ㅇㅅㅇ
     
짱아DX 20-08-06 23:59
   
의사들의 능력은 후진국 수준이 아닙니다. 의사들을 찾아가지 않는게 문제이지.
마음의 병은 통증이 동반되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의사를 찾는 것이 힘듭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먼저 관심을 기울여줘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멘탈 케어 후진국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먼저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는건 어떨까요?
야구아제 20-08-06 16:08
   
몸매 생각하지 말고 잘 먹으면 인생 행복합니다.
Cacia 20-08-06 17:32
   
하라도 설리 보고싶다고 하다가 결국 그런 일 터졌는데.. 누가 24시간 옆에서 지켜봐야 할 듯
매우 위험 단계로 보임.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 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돼지.. 안타깝네
본인도 힘들겠지만 그걸 지켜보는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껴
 
 
Total 182,6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3024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4742
182568 [잡담] 민대표는 끝났네.. (12) 혁련소 04-23 1849
182567 [걸그룹] [Light Jeans] NewJeans in Singapore with Nike NiziU 04-23 226
182566 [기타] 민희진은 왜 하이브에 반기를 들었나…시작은 ‘… (1) 식후산책 04-23 840
182565 [정보] "회사 탈취" 메일로 민희진 직격 "피프티 선례..내… NiziU 04-23 795
182564 [정보] "뉴진스 베꼈다" 민희진에…'이 문건' 들이… NiziU 04-23 590
182563 [방송] 복면가왕..여자 국카스텐 소리 듣는 '희노애락… 코리아 04-23 255
182562 [걸그룹] 아일릿이라는 걸그룹 어떤편인가요? (9) 콜리 04-23 621
182561 [잡담] 민희진의 독립질과 아일릿은 무관. NiziU 04-23 262
182560 [보이그룹] 관상 좀 볼 줄 안다는 아이돌 .jpg 낫유워 04-23 411
182559 [방송] 뭣이 중헌디 김환희 아무도 예상 못 했을 근황 컨트롤C 04-23 409
182558 [방송] 아이돌 때랑 갭차이 많이 나는 고딩 권은비 컨트롤C 04-23 536
182557 [걸그룹] 쏘스뮤직. 어도어 타임라인 (6) 식후산책 04-23 906
182556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빼겼다 (12) 하늘땅지 04-23 857
182555 [솔로가수] 박진영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바로 하피오코 04-23 498
182554 [잡담] 오랜만에 등장한 연느 .jpg 낫유워 04-23 555
182553 [잡담] 지분 18%로 독립이 가능한가? (9) 테이브 04-23 799
182552 [잡담] 해임은 성급한 듯 (19) thenetcom 04-23 1226
182551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힐 코레오 & 입덕직캠 꿈속나그네 04-23 189
182550 [보이그룹] 독특한 방식으로 투어 홍보 중이라는 그룹 .jpg 낫유워 04-23 283
182549 [잡담] 민희진 회사 탈취, 아일릿 데뷔 이전에 시작. NiziU 04-23 660
182548 [방송] 틱톡에서 존잘남으로 유명했다는 KBS 오디션 참가… 컨트롤C 04-23 408
182547 [정보] 에이핑크 윤보미-작곡가 라도 7년간 열애 중 (3) 꿈속나그네 04-23 541
182546 [솔로가수] 래퍼 지코랑 가장 찰떡이라고 생각하는 협업 가수… (1) 컨트롤C 04-23 262
182545 [방송]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티저 예고편 (1) 아잉몰라 04-23 469
182544 [잡담] 하이브 초기 투자자 (6) 공알 04-23 119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