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미국라디오방송에서 얼마나틀어주느냐가 문제죠....라디오점수가 상당해서 빌보드는. 그런데  엄청보수적이여서  k팝은 거의안틀어준다고함.  강남스타일도 거의안틀어줬었고  방탄팬들이  엄청노래신청해도  틀어준 횟수 거의손에뽑을정도

보수적이라 잘 안틀어주는 이유가 영어가 아닌 언어기때문이고,
이번에 내는 싱글은  all영어 가사이고, 콜럼비아에서 라디오 방송국쪽으로 제대로 푸쉬하고있기때문에 1위 가능하다고 봄

근데 콜롬비아가 일하는 것 같아서 기뻐했는데 카운트다운 숫자 뭐 있는 줄 기대했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팬들 다 웃펐다는 ㅋ 팬들 모르게 뭔가 일을 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분명하게 한 건 라디오국에 좀 더 자세하게 음원 발표 전에 좀 일찍 써서 보냈다는 것 ㅋ

우선 노래가 아미가 아닌 일반인들도 들을 만한 띵곡이어야함.

시아 피처링은 오히려 분산되서 성적에는 도움 안 된 걸로 아는데.. 라디오 점수 0점으로 4위 찍은 게 대박이었구요.  가수가 음악 내면서 1위 안 노리는 팀도 있나요. 방탄 음원도 성적 겁나 좋은데 왜 이렇게 치기 당하는 기분이지. 방탄만이 아니라 남돌 노래는 들어보지도 않고 치기 엄청 당하는 듯.. 그리고 강남스타일은 당시에 라됴에서 많이 틀어줬대요 교포분 댓글 보니까 강남스타일이랑 방탄은 경우가 다릅니다. 방탄은 노골적으로 견제당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대놓고 차별한다는 소리 많이 나오고요. 당연히 그들 입장에서는 한국어로 부르는 노래 틀어주기 싫기도 하겠죠. 
이번 디싱은 후반기 앨범 전에 이벤트처럼 나오는 곡이고 곡 자체가 청량한 쪽인 것 같아서 가을 전에 여름이 가기 전에 내려고 하는 것 같구요. 
콜롬비아가 이번에는 일 좀 하는 줄 알고 팬들이 처음으로 일한다고 기뻐했는데 그닥 ㅋㅋ 그냥 탄이들 믿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