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자체도 낮지만 국가별 조회수도 봐야됨 ㅇㅅㅇ 보통 동남아나 아시아쪽 대부분은 자국조회수가 90%이상이쥬 ㅇㅅㅇ 댓글 내 일본어나 채널 다른 영상 보니 일반인 유입이라기보단 일본문화 취향인 애들이 좋아하는듯. 그쪽 취향인 애들은 끼리끼리 많이 모이다보니 좋아요 비율이 절대적임.

사랑의 밧데리 부르면 잘 어울릴듯

댄스와 멜로니의 언밸런스

이게 뮤비군요 왜이리 촌스럽지...

k팝영향아니였으면  중국노래들  힙합노래자체도 안나왔을정도...2000년전에는  거의가  중국전통노래나 발라드들뿐이였죠

일단 안무나 멜로디의 세련됨이 뒤쳐지고 발음이 뭔가 부자연스러워 벅차하는 느낌~ 초면인 연예인인데 솔로가수로서 보여줘야할 장점이 글쎄요 많이 부족해 보이내요.....

노래와 뮤비가 90년대 감성이네~

한국 따라올려면 한참 남았네 ㅋㅋㅋ
존나 싼티남

일단 갓 노래나 춤 못추는건 냅두더라도 뮤비는 프로가 연출한게 싶을정도로 엉망이네요;;
1분이상 보기 힘들정도;; 유튜브 편집자들도 이거보단 잘 만들듯요;;

카메라 워킹이나 편집도 편집이지만 세트도 야외촬영도 없이 4~5개 정도의 세트만 써서 돌려 막기해서 만든 듯

솔직히 요즘은 왠만한 유튜버도 이 보다는 세트 많이 동원함

다른 것보다
일본 가서 활동하면 오타쿠들 돈 좀 모을거 같음
양갈래 머리 하고 메이드복 입고 머리에 고양이귀 머리띠
딱 일본 오타쿠들 취향
이외에도 MV전체적으로 그 친구들이 좋아할 요소가 많네요

222
저도 그생각함 ㅋㅋ
딱 로리타 취향이네요.
전 이런 뮤비는 도저히 못보겠더라고요.ㅋㅋ

미성숙 아이돌 좋아하는 연령대는 아이돌과 비슷한 연령대가 많아요.
확실히 우리나라는 그런 경향이 높음 컨셉자체도 그런 연령대를 공략함
그런데 뮤비보면 딱 일본 로리타취향들이 좋아하는 컨셉임
한참 나이처먹은 사람들이 취향이니 어쩌니는 도저히 공감이 안감..
확실히 일뽕들이 선호하는 건 맞음..
오타구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미성숙 아이돌 좋아하는것도 비슷한

미성숙 아이돌이면 그 나이대의 시장을 공략하고 팬들과 같이 성장해야되는데
애초에 처음부터 오타구를 상대로 컨셉을 잡으면 발전이 없고 나이먹으면 금방 도태됨
그게 현 일본같음...
고로 우리나라도 비슷한 취향들이 늘어난다는 전제는 위험한 거 같아요.
그건 스스로 도태되는 일이라 경계하는 시각은 나쁘지 않은 거 같은..
왜 방탄이나 블핑이 세계적으로 성공했는지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근데 한가지 생각해야 할 부분은 그 분야는 일본이 사실상 전세계 최강인데 중국에서 대충 만들어진게 오타쿠 본토 일본에서 통할리는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 분야는 일본이 빅리그잖아요.

그것도 그러네요

이 글 보고 생각해 보니
중국내에서도 일본애니 같은거 좋아하는
오타쿠들이 꽤 있을텐데 굳이 일본까지 갈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일본 오덕들이 좋아할만한 노래네요 ㅎㅎ

언어는 상관 없습니다 중국 노래도 좋은거 많아요

언어 촌스럽니 어쩌니
이렇게 무식한 사람이 많을까
일본놈들 수준이랑 같다는거 모를려나

개인적인 선호로는 노래 별로네요. 외관도 약간 일본애들 좋아하는 귀여움같은거 노리는것같고 뭐 우리나라도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지고잇는것같긴한데

근데 35살 같음...

근데 중국은 유튜브 금지아니에요?

언어 말씀하시는분들있는데 딱히 불편하겐 안들리는데 중국은 그 특유의 성조때문에 되게 불편하게 들리는데 이거는 그렇게 안들리네요.

이래서 칭챙춍 하지..

중국 씨팝은 케이팝과 제이팝의 묘한 짬뽕이라고 평가 되는 얘기를 들어봤는데 가만 보면 어딘가 일본스러우면서도 음악은 90년대 혹은 2000년대 케이팝 풍이기도 함. 느낌이 그렇다는거지 그걸 잘 살린 것 같단 얘기는 아니에요.

케이팝이나 제이팝 같은 경우 취향이나 수준을 떠나서 기본적으로는 서양음악의 영향을 받은 엄밀히 말해 아류라 할 수 있음에도 오랜시간이 흐르고 현재는 독창적 색깔로 평가받고 있는 것 처럼...

먼 미래에는 중국도 첨밀밀(근데 이런거 홍콩아닌가?) 같은 부류 말고도 씨팝이란 어떤것이라면서 자리잡게 될 수도 있겠죠. 저는 중국의 단점이 많은 인구와 넓은 영토라고 생각이 들어요.

자국에서 조차 일종의 전형 기본형 같은게 자리잡기도 어렵고 자리잡는다고 해도 시간도 오래걸리고, 또 그걸 토대로 발전하는데는 훨씬 더 어렵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니 정작 '씨팝이란 이런거' 하고 자국에서 자리 잡더라도 세계(그냥 주변국만 치더라도)적 유행과 흐름에는 상당히 뒤쳐질 수 밖에 없죠.

과거에야 충분한 시간동안 숙성되도 좋을 정도로 인적 물적 교류의 시간도 오래걸렸으니 시장이 크고 사람이 많고 영토가 넓은게 상당한 장점이었지만 요즘 세상에 중국에서 뭔가 발전되서 튀어나오면 중국 밖엔 이미 그 보다 좋은 것들이 넘쳐나고 있죠.

중국은 국민성이니 민족성이니 중화사상이니 그런 거 따 떠나서도 물량공세 말고는 세계를 선도할 수 없는 구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단적인 예로..

위 노래 같은 경우도 분명 중국내 누군가에게는 먹힐것이고 돈이 될 것이니 혁신이니 개혁이니 경쟁이니 다 필요없어짐. 인구가 많으면 경쟁이 당연히 심하다고는 하는데 문화 예술은 오히려 경쟁이 없거나 해도 무의미한 정도로 시장성이 퀄리티에 비해 너무 크죠.

한걸음 한걸음이 천근 만근임. 문화 발전을 한다면 오히려 신기할듯 하네요.

황치열 때문에 알게 된 코코리를 보면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이민등으로 자란 중국계들이 워낙 많아 솔로가수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여건과 가능성이 있긴한데 중국축구 대표와 마찬가지로 그 많은 인구중에 코코리 같은 존재는 소수임~

저 뮤비의 그래도 가장 칭찬할 부분은 내용물에 비해 썸네일을 잘 뽑음.

안타까운게 나이는 모르겠지만 30대 같은데 10대후반을 꾸민것 같아서 맘이 아프구나 안어울려서

아오 짱깨어는 들으면 짜증부터 밀려와서 예쁘건 멋있건 그냥 PASS.. 쪽본어는 웅앵웅거리는거 짜증..

왜 눈이 뒤집어 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