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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6 17:01

[솔로가수] AleXa (알렉사) – "Do Or Die" Official MV

글쓴이 : 코리아

전소미와 같은 혼혈 출신인 AleXa (알렉사) 라는 kpop 솔로가수인데, 현재 한국에서 강한 컨셉으로 활동중이네요.

그동안 걸그룹들 중심으로만 보다가 kpop 솔로에 이런 재능있는 가수가 있었는지 이제야 발견~

작년 데뷔곡은 1천5백만, 올 봄에 공개한 Do Or Die도 한달 정도면 천만은 나올 걸로 예상되고 일주일전에 발표한 곡은 현재 2백만을 넘기고 있는데 나름 kpop 솔로 가수로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뮤비들을 봤는데 소속사가 상당히 공들여서 만들었군요.

엄마가 5살때 고아원에서 남동생과 있다 미국으로 입양되어 헤어진 가슴아픈 가족사를 가지고 있지만 딸이 한국에서 KPOP 가수로서 실력을 겸비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어 잘 되면 좋겠습니다.

AleXa (알렉사) – "Do Or Die" Official MV -> 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귀에 잘 들어오네요.

AleXa (알렉사) – "Bomb" Official MV ->데뷔곡

AleXa (알렉사) – "Villain" Official MV 2020. 7. 16.

유튜브에서 이 영상을 보고 알렉사를 알게 된건데 잘 되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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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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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영각 20-07-26 17:23 포미닛 스타일.. 아직 약하지만 프듀48에선 초반 탈락했지만 쟈니브로스-지비레이블이 꽤 든든한 소속사인 듯 기획사 역량은 아직 미지수지만 모회사 쟈니브로스는 뮤비영상 제작 역량이 한국 최대 업체라는 듯해서 나름 든든한것 같음 근데 위 뮤비 스타일은 좀 아쉽기도 한데.... 포미닛 스타일.. 아직 약하지만 프듀48에선 초반 탈락했지만 쟈니브로스-지비레이블이 꽤 든든한 소속사인 듯 기획사 역량은 아직 미지수지만 모회사 쟈니브로스는 뮤비영상 제작 역량이 한국 최대 업체라는 듯해서 나름 든든한것 같음 근데 위 뮤비 스타일은 좀 아쉽기도 한데....



		코리아 20-07-26 18:03 프듀48은 생각도 못했네요. 프듀 처음방송때 소속사에서 스타일만 위 영상들처럼 신경 썼으면 더 좋았을 뻔,,,, 프듀48은 생각도 못했네요. 프듀 처음방송때 소속사에서 스타일만 위 영상들처럼 신경 썼으면 더 좋았을 뻔,,,,



		호에에 20-07-26 18:48 알렉스 크리스틴인데 키가 나코 다음으로 작은 150cm였음 ㅇㅅㅇㅋ 곡은 일단 해외 애들은 좀 선호하는듯 보였고 알렉스 크리스틴인데 키가 나코 다음으로 작은 150cm였음 ㅇㅅㅇㅋ 곡은 일단 해외 애들은 좀 선호하는듯 보였고



		오솔길 20-07-26 19:40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은 슬픈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리네요. 그래서 일부러 더 집중해서 뮤비를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래들이 다 괜찮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Villain은 lol의 pop/star와 느낌이 비슷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은 슬픈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리네요. 그래서 일부러 더 집중해서 뮤비를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래들이 다 괜찮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Villain은 lol의 pop/star와 느낌이 비슷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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