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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5 17:31
[잡담] 아래 기사 전문 (일본 언론이지만 글 쓴 주체는 한국 기자입니다)
 글쓴이 : 하얀달빛
조회 : 1,229  

한국 가수 프로듀서 JYPark가 낳은 9 인조 걸 그룹 ' NiziU " 주로 일본에서 오디션을 감행하고 그 자초지종은 프로그램으로 방송되고, 결과적으로 인기에 불이 붙은 모습이다. 그래서 연상되는 것은 이미 구미를 석권 · 매료시킨 4 인조 "BLACKPINK" NiziU는 BLACKPINK에 따를 수 있을까. ***

 한국의 3 대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하나 인 JYP. 그 탑의 JYPark ( 박진영 )이 낳은 "NiziU"는 큰 반향을 불러 성공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고 평가를 받고있다. 이에 따라 NiziU가 "BLACKPINK '의 성공에 따르는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BLACKPINK 세계를 제패 한 BTS의 여성 판이라고도 알려져있는 4 인조이다. 6 월 26 일에 배달이 시작되었다 " How You Like That '은 이틀 뒤인 28 일"스뽀티화이 "'글로벌 톱 50 '으로 차트 2 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K 팝 가수 중에서는 최고위 뮤직 비디오 사상 최단 32 시간에서 1 억 뷰를 돌파. K 팝 걸 그룹으로는 최초로 미국을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 NBC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 해 지금의 영향인지 소속사 인 YG의 주가는 29 일 코스닥 시장에서 한때 21.12 % 급등했다 . NiziU도지고 있지 않다. 6 월 30 일에 전달 스타트 한 미니 앨범 ' Make you happy '는 8 일 발표 된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 「주간 스트리밍 순위'에서 1 위를 차지했다. 이 세 부문에서 동시 1 위의 기록은 사상 두 번째.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최초이다. 소속 JYP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이날 오후 코스닥 시장에서 3 만 1400 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5 일 1 만 9100 원에 비해 약 60 % 상승한 것이다. 주가를 보는 한, TWICE을 성공시킨 JYP가 NiziU를 통해 다시 성공할 수 있다는 기대가 큰 것 같다.


BLACKPINK는 2016 년 8 월 8 일에 데뷔. 본격적으로 K 팝 걸 그룹으로 주목을 끌게 된 것은 북미 대륙에서 인기를 끌고 에서다. 현재 미국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싱글 차트 '핫 100'에 동시에 올랐다 K 팝 스타는 BTS와 BLACKPINK 밖에 없다. BLACKPINK은 2018 · 19 년 "DDU-DU DDU-DU '와'KILL THIS LOVE '에서 각각'핫 100 '에 이름을 올렸다. 신곡 ' How You Like That"7 일 '핫 100'에서 33 위를 차지 단독 싱글 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다. 동시에 권위있는 영국의 싱글 차트에서도 20 위에 올라 한국 걸 그룹으로 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 4 명이 영미 시장에서 큰 주목을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소속 YG는 BLACKPINK을 글로벌하게 전개하기 위해 멤버 구성을 다양한 뿌리를 가진 지역에 편중 않는 것으로했다. 동남아 시장을 공략 한 순수 태국인 리사와, 호주, 뉴질랜드와 관계가 깊은 로제와 제니, 그리고 아시아 인이면서 서구적인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 잡았다 지수. 실제로 5 년간 뉴질랜드에 유학 한 적이있는 제니와 호주 출신의 로제는 현지인 못지 않은 영어 실력을 선보였다. 4 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리사는 뛰어난 랩과 댄스, 인형 같은 외모로 동남아 권의 팬을 매료시켰다. 멤버들의 확고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한국 버전 노래의 상당 부분에 영어 가사를 넣어 외국인도 쉽게 부를 수있게하고있다. 또한, YG 소속 한인 래퍼 겸 프로듀서 테디 (본명 박 홍쥰)가 BLACKPINK의 개념과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담당 한 것도 컸다. 멤버 제니 (6 년), 지수 (5 년), 누나 (5 년) 로제 (4 년)와 몇 년에 걸쳐 연습생으로 기본에서 다져진 것이다.


테디는 YG 아이돌 스타의 히트 곡 대부분을 다룬 수석 프로듀서에서 2NE1과 BIGBANG은 모두 테디 칠드런. '힙합'과 'R & B'를 한국식 아이돌 음악에 융합시키는 스타일을 추구 해왔다. 이번 BLACKPINK의 신곡과 'Kick It ","DDU-DU DDU-DU」 「Forever Young'은 테디의 손에되는 것. 강력한 비트의 파워풀 한 안무는 미국의 걸 그룹 ' Destiny 's Child ' 'The Pussycat Dolls'을 방불케한다. 이와 함께 "샤넬" "버버리」 「프라다」 「셀린느」등 유럽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아이콘으로 지정하는 멤버의 뛰어난 외모와 센스도 성공의 큰 요인이다. SNS 등을 통해 전달되는 멤버의 개성 넘치는 일상은 팬들의 마음을 덥석 계속하고있다.

   한편, NiziU 는 회원의 막 리오, 마야, 채용, 아야카, 마유카, 리마, 미이히 니나 (미국 여러 국적) 등 모두 일본인이다. JYP 소속이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일본 판 'TWICE "라고되어있다. 회원도 TWICE과 같은 9 명으로 프로듀스 모두 박진영 대표가 맡았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린 BLACKPINK과는 달리, NiziU은 일본을 중심으로 한국에 진출하는 것을 염두에 데뷔 한 것이다. 그냥 막, 리마, 미이히는 JYP의 연습생으로 수년간 단련을 쌓은하지만 나머지 멤버들의 활동 경력 1 년 미만이라는 부분도 BLACKPINK과는 다른 점이다. NiziU있어서의 강점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확고한 팬층을 구축 한 것. 데뷔 초부터 인기를 끌고있는 것은 상당한 장점이다. 일본, 한국,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주목도가 높은 NiziU.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아시아를 우선 억제한다는 것은 하나의 방법으로 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패션 하나 매우 옷을 사주는 아시아 인들. 아시아에서 최고를 취하면 세계 을 목표로 임하고, BLACKPINK처럼 글로벌에 대응 한 멤버 구성에 변화하는지도 모르 네요

"張惠媛(장 히ェ원) 건국대 홍보 대학원에서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취득 한양대 정치 외교학과 대학원에서 국제 정치를 전공했다. 현재 프리 기자로 활동 중. 주간 신쵸 WEB 취재반 편집 2020 년 7 월 24 일 게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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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달빛 20-07-25 17:32
   
     
천지천하 20-07-25 19:14
   
너도 앚퀴냐?  이딴걸로 ㅇㄱㄹ  끌지마라
          
환승역 20-07-25 22:29
   
계속 니쥬 관련 홍보하던 분인데 다 앚퀴라고 그러는거보니 주식충인가
꼭 주식충들이 앚퀴나 블퀴라고 그러더만
브이라이브 20-07-25 17:33
   
가생이에서 니쥬 홍보 졸라게 하시는분이네 ㅋㅋ
     
천지천하 20-07-25 19:22
   
저사람이 니쥬팬으로 보이냐? 딱 ㅇㄱㄹ 앚퀴구만!!!
주자유 20-07-25 17:45
   
기자 본인이 yg 빅뱅팬인 한국인 기자이고 기사 전문은 블랙핑크 칭찬이 더 많아 보이는데 니쥬가 블랙핑크 넘을수 있을까라는 부분만 가져와서 일본언론이 설레발 친다고 하는것은 좀 억지 같습니다.
모나미펜 20-07-25 17:47
   
「NiziU」が「BLACKPINK」を超えるために必要なこと
--------------------------------------
기사제목 : 니쥬가 블랙핑크를 넘기 위해 필요한 것
        (니쥬가 블랙핑크오 코에루 타메니 히츠요나코토)

제목부터가 대놓고 어그로끄는 기사인데...
기자가 누구든 이런 설레발을 일본은 계속칠거임
편집장이 ok했으니 기사가 올라가죠.
일본 언론이 설레발 치는거 맞다고 봅니다.
tbtbfld 20-07-25 17:58
   
언제나 기자가 문제죠, 블핑 빌보드 차트 들어갔을 때는  BTS 비켜, 가 기사 제목이었음
     
글로발시대 20-07-25 18:10
   
[https://imgur.com/a/aTN4VeI]

이효리 비켜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tbtbfld 20-07-25 18:17
   
ㅋㅋㅋ 10년이 지나도 변하지를 않았군요. 기자들이 저렇게 낚는 거죠 뭐 ㅋ 저런 식인 기사  한 둘이 아닐 것 같아요 ㅋㅋ
퀘이샤 20-07-25 18:19
   
JYP 악성 어그로가 매국노 프레임 1차원적 어그로로 반응이 없자.
JYP VS BLACK PINK 프레임 만들기 위해, 편집된 뉴스 또는
모든 블핑글에 의미부여와 해석을 추가하여 여론 형성하려 이용하고 분란 조장 하고 있음.
아롱다쟈 20-07-26 02:51
   
https://blog.naver.com/hodujang/221393186323

세계일보에서 작년까정 엔터기사 쓰긴했는데, 동북아 정치 경제 인문학 위주로 블로그에 포스팅하던 기자가 뜬금없이 이런기사를?

블로그 보니까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odujang&logNo=221594685898&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1&postListTopCurrentPage=&from=postList&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1

이해가 가네 끄덕
아롱다쟈 20-07-26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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