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니지 얘기 하도 해서 쿠사리 좀 줬더니.. 뭐 시비 걸만한거 찾고 있었어요? ㅋㅋ
저 댓글이 불평 불만이랑 도대체 뭔 관계에요? 학폭이니 왕따이니 허구헌날 나왔지만
실체가 밝혀진게 얼마나 되고.. 허위 조작은 또 얼마나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일반론을 이야기 하는거 뿐인데..
내가 잡게 어그로들처럼 무조건적으로 대중들의 취향과 반대로 말하면서 어그로 끌려고 개소리를 하는것도 아니고. 좋은 노래를 좋다 그러고 안좋은 노래를 안좋다고 솔직히 평가 하는걸 뭔 댓글이 다 불평 불만이니 하면서 헛소리인지..
오늘 내가 연게에서 댓글 4~5개 정도 달았는데.
리메이크 곡 별로라고 한거 말고는 불평 불만 댓글 단게 전혀 없는데..
연예인이 작품이나 노래를 대중에게 평가를 받는게 당연한거고
내가 무슨 연예인들에게 악플을 달거나 인신공격을 한 것도 아닌데
도대체 뭔 댓글을 달아야 되나요? 제 스토커에요?
아니 그러면 그런 불평 불만 댓글에 이렇게 댓글을 남기던가요.. 전혀 상관도
없는 댓글에... 니 내가 많이 봐왔는데 댓글 왜케 불평 불만이냐고 시비인지?
티아라 사건도 그렇고 러블리즈 지수, 시스타 효린, 바로 밑에 이나은 학폭 사건 등
아이러브 첨 들어본 아이돌 이름 누군지 관심도 없고 실체적 진실은 누구도알아서
없어서.. 개별적 사건 이야기는 할 수 없기에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굳이 일반론적 이야기라고 전제를 달아놨는데
혼자 오바해서 상상의 나래를 펴고 앉았다. 어휴
내가 언제 저 여자 아이돌을 자기 성격 못나고 사회부적응자라고 써놨어요?
난독증임? 왜 거기다가 갖다 붙입니까.. 사회 부적응자까지 혼자 진도 나갔네 ㅋㅋ
성격이 모나면 다 사회 부적응자임? 오히려 그런 독불장군같은 사람들이
이 사회에서 더 잘 먹고 잘사는데?
뭐 나도 굳이 이런 기사에 저런 댓글 단건 오해를 사도 할 말 없다만
연예계의 이런 사건들중 대부분이 실체가 없는 것들이었는지라..
일반론이라고 적어서 이야기 한거 뿐임. 당사자들간의 주장이 팽팽한
사건에 굳이 저 신민아라는 분을 내가 욕할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처음보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정신병자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