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고 난 뒤 첫 감상이 'SM이 미쳤구나' 였어요
나쁜 뜻으로 한 말이 아니라 너무나 좋은 뜻으로
말이죠
아이린과 슬기의 매력에 더 빠질수 있어서 너무나
기쁜 시간이었네요
곡은 퓨처 하우스 스탈의 팝댄스이고 안무 중에
핸드 코레오그래피 퍼포먼스가 단연 눈에 띄어요
안무 중 저런 댄스를 tutting이라고 하죠
내용은 서로 썸타는 듯 아닌 듯 하는 것 같네요
참 좋은 곡이네요
몬스터도 너무나 좋은데 놀이란 곡도 너무 좋아요
역시 언제나 믿음직한 레드벨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