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위 BIG3라고 불리는 SM, JYP, YG 주가가 보름만에 50%정도 오르는 등.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데요.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많이 반영되기도 했지만,
코로나사태로 콘서트 수익이 전무한 가운데서도 괜찮은 실적이 예상되고 있어요.
실제로 앨범(음원)판매량도 역대 최대를 찍었고,
SM은 중국에서 남자아이돌들이 활약하면서 상당히 선전하고 있고,
JYP는 여기서 이슈가 되듯이 신인 걸그룹이 일본에서 상당히 반응이 좋고
YG는 블랙핑크가 유튜브 조회수 신기록과 음원이 각 차트에서 롱런하는 등
위기속에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서양권에서도 한국이 코로나로 매체에 많이 등장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한국 컨텐츠에도 관심이 많아졌어요.
코로나 이 후 음원 판매실적 3배가 콘서트 판매실적도 3배가 되는게 아닐까
기대감이 반영되서 주가가 아주 날아오르는거 같습니다.
니지프로젝트 끝나고 떡고 재산이 거의 800억원 쯤 늘어남..
최근 JYP가 BIG3중에 독보적으로 잘나가긴 함.
욕먹어도 할만한 일이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