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의 작가를 보고 일본이 한류가 몰아쳤나?
정확히말하면 그안에 배용준과 최지우가 만든거다.
방탄소년단을 방시혁이 만들었다해도
세계인들은 방시혁을 보는게 아니고
방탄소년단을 보러온다. 그리고 그 방탄멤버들 하나하나를 유심히 살피고
그들의 멋을 따라하고 그들을 존경하는거다
그들의 사진을 품고, 그들이 노래한 앨범을 듣고, 그들이 먹는 음식,
그들이 입는 옷, 그들이 걷는 한국거리를 좋아하는거다
기획사멋대로 한국인의 가수가 아닌
기획사가 만드는 가수가 한국인이 아닌
외국어로 말하는 외국인일지라도 그게 한류라고 어이없게 말하길래 써봤다
그건 더이상 한류가 아니다
그냥 기획사들 생명연장하고, 좀더 쉽게 기획사와 자신이 돈을 벌기위해 변명하는 수단이지
돈버는건 뭐라 못하지만
그게 한류는 아니라는거다. 오히려 한류를 멈추게하는 행위지
왜 우리가 손흥민에 열광하는가. 한국인이기때문이다.
가상으로
박항서가 베트남에서 아무리 베트남을 최고의 축구국가로 키우고
아시안게임, 올림픽, 심지어 월드컵에서 4강신화를 일으킨다해도
결국 뜨는건 베트남과 베트남축구, 그리고 베트남축구선수들이고
세계적인 관심아래 베트남선수들이 라리가 분데스리가, 이피엘등으로 진출하는것이다
박항서는 그냥 연봉이나 좀 받아먹으며 재산만 좀 모으고,
개인커리어만 쌓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