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한대로. 국내 유명 그룹들도 일본에서 곡을 내면 해외 반응이 미미함. 한국이 중심이라는건 외국 애들도 잘 알고있음. 그런데도 저 조회수가 나올 수 있는건 뻔하쥬 ㅇㅅㅇ..
전부터 포로모션 여부도 봐야한다고 했고 단순 JYP채널 버프라기엔 같은 소속사 다른 아이돌 조회수가 너무 낮았고 딱히 시작부터 해외에 알려질만큼의 기폭점도 없었고. 극소수 그룹을 제외하면 인기그룹은 대체로 연간 5천만~1억뷰 중반 사이임. 개인적으로 유튜브쪽은 분석을 많이 하고있어서 좀 튀면 의심이 되쥬 ㅇㅅㅇ
뭐 실질적인 kpop 파워는 일본에서는 사실상 상대가 없으나,
워낙 폐쇄적이고 독과점적인 방송 음반레이블, 기획사 소속사 프로듀싱기획사등....한데 똘똘뭉쳐서 방어하는 상황속에서........그중 사실상 일본음반 기획사의 대부격인 쟈니스회장의 죽음으로 인한
균열을 넘어선 분열시기를 맞이햇다고 보는게 맞음.
그와중에....아직까지 힘있는 음반레이블인 소니가 발빠르게 jyp하고 손을 잡은 격임.
그전까지 쟈니스의 횡포에... 음반레이블도 꼼짝못하다가.......회장의 사망으로 인한 이공백을 먼저 치고 나오기 시작했다라는 것임.
우선은 jyp 소속에..........관리는 호리프로에서 애들 관리하고. 수익은 소니음반레이블.........과 반땅.
거기에 해외수익은 jyp 전체몫으로 되어 있다면.
이건 획기적인 계약이지만........일본으로선...................
한국으로볼때는 탐탁지 않은 기획력임. 굳이 음반레이블이 강하지 않은 우리나라형편에서는
그저 작가와 출판사 입장일뿐이기에............
이것도 과하고 그냥.......하청공장수준으로 전락해버린 음반레이블이라서...
이부분에서는 많은 괴리가 있기는 함.
앞으로 일본에서는 한국과의 합작파트너를 잡으려고 안간힘을 쓸것임.
우선은 ajkb 는 대폭 정리될 모양새가 보이고 최소 절반이하로 축소될 움직임이 보이고 있고,
문제는 지역적으로 다른 기획사가 운영하고 있는 형태라서
이러한 부분에서 각자도생........으로 찢어질 확률이 높음.
그간 지하아이돌이라는 문화는 앞으로 순식간에 사라질 모양새가 높고.
정말 아이돌육성을 위한 kpop 기획사와의 협업체를 구성하려고 할것임.
그나마 자체적으로 e girl 이라는 그룹을 제작했고...... 거기에 방탄소년단을 베끼기 까지 했으나.
인기의 한계성 즉, 일본자체제작의 한계성을 극명히 드러내는 상황이였고,
여기에 웃긴게 대상연령층이 20대중반 미만의 주류층인데..
이들의 반응은 이미 kpop에 꽂혀서 자국의 제작능력의 부재력을 그대로 보여준 사례임.
문제는 이번 니쥬가리..데뷔는 그들의 감성에 맞췄다라는 것임.
그에 따른 일본자체 애국적 시각까지 교묘히 동원한 측면이 있음.
예전 그저 애국적측면을 이용한 egirl 아니 방틴삐꾸....런칭은 이미 될수 없다라는 것을 인식했기에.
이번 니쥬가리 성공은 어떻게 보면......자신들의 열등감을 그대로 표출하고 해방하려는 요소가 성공요인이
되게됨.
앞으로 이러한 kpop 기획사의 협업체계로 갈 가능성이 높음.
아마도 다른 기획사나 음반레이블은 한국의 kpop 기획사랑 재연결하려는 노력을 보일것임.
그전에는 일본진출을 위한 한국에서의 접근이라면.
이번에는 일본자체그룹런칭을 위한 것을 넘어서 해외진출을 노리는 방향성을 잡을 것임.
하지만 문제는 한국시장을 너무 무시하는데........
한국에서 80만 뷰가 나왔다고 하면 .......사실 거의 해외진출실패각이라고 보면됨.
가끔 한국이 왜 이렇게 발전했는가 라는 문제에서 대해서 우리가 열심히 했다......
라는 부분보단.... 얼리어답터형의 국가라는 체계를 적극적인 활용을 했다라는 것이다.
새로운것이 시장에 통할까 시험하는 국가가 바로 한국이라는 것이다.
한국에서 통하면 다른 나라에서도 통한다라는 이야기다..
이러한 어마어마한 장점을 기반을 발전성이 어마무시했다라는 것이고 그에 대한 테스테인먼트적인 상황에서
장단점을 극명히 나타냇다라는 것임.
거기에 국가적으로 많은 시범적인 사업도 많이했고 바로 적용하면서
그로인한 일반기업들 해외기업들의 시장성조사를 시범적인 시장성을 확인하는 곳을 한국으로 선택했다라는 점이다.
우선은 반응이 빠르고 그에 대한 장단점이 극명하게 나온다라는 것이다.
현재 이러한 부분이 가장 두드러진 시장은
앱시장이다.
세계의 출시 앱중에서 큰회사들은 무조건 한국출시를 먼저하고 광고를 하게 된다.
즉 한국에서 시장성에 따라서 모든 시장성의 기초를 삼는다라는 ....것.
그러한 최소의 모든 상품과 기획을 우리가 먼저 상황을 겪으면서 나온 장단점을......상대방이 인정을 해준다라는 것이 가장 무서운 상황이고
이에 편승해서 ....밀어붙이는게 kpop 이다.
가끔 오해하는게 kpop 자체적으로 한류를 구성했다고 생각하지만,
멀티플에 의한 다수의 게임으로 인한 전파력이 퍼지는 와중에 곁가지로 성장하게된 것이 바로 kpop이다.
결국이렇게 곁가지 k뷰티. ;k패션 등 연계성을 가지게 되면서........k 드라마로 인한 또 강력히 곁가지로 퍼지는
이제껏 반도질로 좁은 도랑을 몰아가던 일본의 사업방법과는 다르게.....
떡밥을 뿌려놓고 고기를 모이게 한다음 투망질하는 한국의 방식에 일본이 따라올 재간이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현재 상황을 비유하면 이상황이 가장 적합하다고 보인다.
그런상황에서 일본에.....지금 떡밥뿌리면서 고기를 모으는 방법을 가르쳐 준것이라고 보는 견해를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면서 일본도 이제 떡밥을 먼저 뿌리면 되는 구나 생각하고 따라하기 신공을 펼칠 계획이지만,
중요한것은 바로 떡밥의 배합은 가르쳐주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떡밥을 뿌리는 장소 위치 등도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모든 경험을 갖고 있는 한국에게 대항한다라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투망은 어디서 구할건데.......기껏 반도질로 몰아봐야 죄다 도망가기 바쁜상황이다.
반도질도 한계상황을 인식하고서 지금 쩔쩔매는 상황에서 일본특유의 허세 및 뒤통수 때리기에만....
눈치를 보는 듯한 형국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