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7-09 16:18
[정보] K팝 3.0시대 '메이드 인 X' 완벽한 현지화 전략
 글쓴이 : 쁘힝
조회 : 733  

 K팝은 협소한 국내 시장의 크기 때문에 초창기부터 해외 공략에 적극적이었다.

동방신기, 소녀시대, 빅뱅 등 K팝이 국제 무대의 문턱을 넘기 시작한 1.0 시기엔 SES의 유진(미국)과 슈(일본), 소녀시대의 제시카ㆍ티파니(미국)처럼 영어나 일본어가 능숙한 교포 출신을 배치했다. 언어 장벽을 넘기 위한 전략적 배치였다.

2.0 시대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갔다. Miss A의 지아ㆍ페이(중국), 2PM의 닉쿤(태국), f(x)의 빅토리아(중국)ㆍ앰버(미국), 엑소의 타오ㆍ루한ㆍ크리스ㆍ레이(중국) 등 외국인 멤버가 합류했다. 덕분에 해외시장 공략도 한층 용이해졌다. 중화권 공략을 위해 만든 슈퍼주니어의 유닛그룹 슈퍼주니어-M 같은 2.5. 버전도 탄생했다. 슈퍼주니어-M은 시원, 동해, 려욱, 규현 등 기존 멤버 외에 중국인 조미와 홍콩계 캐나다인 헨리를 추가했다.

3.0시대는 완벽한 현지화다. 2.0 시대에서 해외에서 멤버를 데려와 한국에서 제작한 K팝 그룹에 배치했다면, 3.0시대는 현지에서 멤버를 선발해 데뷔까지 시키는 방식이다. 즉, K팝을 현지에서 인큐베이팅하는 것이다.
서정민갑 대중문화평론가는 “다만 이들은 중국 등에서 아직 괄목할만한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며 “그런 점에서 니쥬의 성공은 K팝 3.0 시기를 새롭게 여는 상징적 단계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지화 전략의 장점은 또 있다.김일겸 대중문화마케터는 “이들은 한ㆍ일 문제나 사드 배치 같은 국제 정치의 영향으로부터 보다 자유로운 편이기 때문에 사드 배치나 반일 문제로 속앓이했던 기획사 입장에선 안정적인 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드 배치로 한한령이 심화하기 시작한 2016년 이후 한국 아이돌 그룹은 중국 무대에 서지 못했다. 중국인 멤버만 개인 자격으로 예능프로그램이나 화보 촬영 등을 하는 정도에 그쳤다.


여기에 코로나19에 따른 예기치 않은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며 3.0의 특징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은 “가수들의 국제 이동이 어려워지면서 로컬리티가 강조되는 가운데 니쥬처럼 현지화 한 그룹들의 활동공간이 더 넓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v.daum.net/v/2020070915065435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턀챔피언 20-07-09 16:31
   
이렇게 현지화 할꺼면 앞으로 한국그룹에는 외국인들 껴 넣지말자.
새콤한농약 20-07-09 16:56
   
맨날 협소하대.. 진짜 협소한거 맞나?
 
 
Total 138,6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5422
138507 [잡담] 밑에분 댓글말씀대로 일본이 국뽕코인 진짜 제대… (6) sldle 08-09 221
138506 [잡담] 니쥬 로 어그로 끄는 애들은 JYP 주식 투자 했나 아… (7) 서클포스 08-09 297
138505 [걸그룹] 좀 뜬금없지만 케이팝관련해 좋은 영상 (8) 먹어먹어라 08-09 217
138504 [잡담] 니쥬가 J-POP 이라 주장해야 하는건 일본인의 입장. (28) NiziU 08-09 437
138503 [잡담] 케이팝을 음식과 비교하는데.. (8) 산사의꿈 08-09 186
138502 [잡담] 이슈 움짤 2개 태연양의 Desert, 가안84의 마리아 … 조지아나 08-09 116
138501 [잡담] 아무리 우겨 봐야 대중이 J-POP 이라고 하면 제이팝… (5) 서클포스 08-09 222
138500 [잡담] 니쥬는 100%JPOP (29) sldle 08-09 494
138499 [걸그룹] 니쥬가 케이팝...? (18) 먹어먹어라 08-09 260
138498 [잡담] 니쥬는 K-POP. (36) NiziU 08-09 519
138497 [잡담] 니쥬가 케이팝인가? 문제 해결해드리죠. (6) 봄소식 08-09 318
138496 [잡담] 언론에서 자꾸 니쥬보고 케이팝이라고 하는 이유. (4) 허까까 08-09 531
138495 [걸그룹] [TWICE] ONLINE CONCERT Beyond LIVE - TWICE : World in A Day 3시 (8) 베말 08-09 378
138494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 디저트" 안무 챌린지 모음 (1) stabber 08-09 467
138493 [기타] 침착맨이 그린 레드벨벳 조이 (2) stabber 08-09 1033
138492 [방송] 유리한 식탁 소녀시대 (1) stabber 08-09 516
138491 [걸그룹] 블랙핑크)리사바 4주년 축하 드론쇼 (3) 츄로스 08-09 624
138490 [걸그룹] 블랙핑크)지수바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LED광고 (1) 츄로스 08-09 613
138489 [걸그룹] 블랙핑크)HYLT M/V 4주년날 4억뷰 돌파 (1) 츄로스 08-09 281
138488 [잡담] [K-NOW] 니쥬 ''K팝 한류3.0'' 성공.. 눈… (15) yj콜 08-09 1368
138487 [걸그룹] 아x슬한 회전목마 얼향 08-09 848
138486 [걸그룹] 블랙핑크 4주년 기념 특별공연 영상 (4) 도밍구 08-09 619
138485 [걸그룹] 미카미 유아, 우에하라아이도 NiziU 커버 했네요 (9) 꽃남자 08-09 3743
138484 [잡담] KPOP JPOP? (13) cordial 08-09 873
138483 [잡담] [보컬, 댄스커버]1milion dance 수강생 .. 음색이 좋네… 조지아나 08-09 20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