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일본에 아이유 같은 솔로 여가수가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당장 생각나는 건 유이네요. 소녀시대 같은 걸크러쉬 멋진 걸그룹은 없었지만 아이유 같이 기타치고 감성적인 솔로는 많았다. 시기가 그랬던 거죠, 지금은 오히려 케이팝이 일상처럼 되서 일본에도 아이유 아는 케이팝 팬들 많을 거에요
거기에 시기적으로 쟈니스의 회장......일본의 사실상 독과점 의 사망으로 인해서 .
견제할 세력의 급속한 약화도.....
(쟈니스 회장의 사망으로 인한 일반기획사간의 다툼시작. 실질적인 음반시장의 독보적인 거물은 소니음반 밖에 없다고 보면됨.)
거기다 우한폐렴으로 인한 급경색중인 공연시장.
이건 야마모토 야스시에게는 치명적임.
이미 니지프로젝트로 방송에 광고효과는 볼때로 본 상황에서
데뷔각을 잡고서 한 방향은 ......
기획사측면에서는 최상의 결과라는 것임.
kpop의 정체성을 논하는 것보다는 이런 부분이...... 특히 jyp의 그동안 4대기획사에게. 밀린가장 큰이유가
쯔위의 대만기 사건이후. 중국시장의 외면이 가장 컷고
한한령까지.. 해서.
다른 기획사의 중국진출이 막힘으로 인해서
실상 보자면 jyp는 어부지리격인 상황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았음.
이번 니지 프로젝트도.......어떻게 보면 그동안의 일본진출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보안한
그동안 일본진출의 방법의 판을 뒤엎는 상황이라는 것임.
애초에 해외에서는 아이돌아니면 다 힘듬.
각자 자국에도 자국감성에 맞는 솔로 가수들이야 널렸고.
자국 가수 빼도 영미권 유명가수들 널렸는데 굳이 라는 느낌이죠.
영화 드라마 ost 아니면 솔로가수들이 해외인기 얻는경우가 거의 없죠..
아이유가 해외인기 그나마 이정도 인것도 배우 겸직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