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그은게 별거 아니란 소리도 아니고 짠하고 안타깝습니다만 어느정도 이슈가 되고 본인들이 만나기로 했으면 그 이후로는 본인들끼리 풀문제지 중계하는것도 아니고 대중들이 알필요도 없는거까지 폭로할 필요는 없죠~ 대체 숙소에서 ㅅㅅ를 했는지 누구 ㅈ꼭지가 어떤지 같은 개인사를 우리가 왜 알아야 하나요? 사과가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았다면 다시 사과하라고 요구를 하든지 본인들끼리 풀어야할 문제를 대중들이 어디까지 개입하고 언제까지 인민재판 해줘야 하나 싶네요
xx 시도를 할 정도로 정신이 피폐해져 있는 아이에요.
이성적인 생각을 할 수 없는 상태 같네요.
본인피셜 새벽에 사과 하러 온 자리에서 가해자가 더 화내며 난동 부리고
같이 온 사람들도 가해자 편을 들어 줬다 하니 더 망가졌겠죠.
이미 자신은 죽은 사람이라 생각 하는 듯 하고 가해자와
같이 죽겠다는 심정으로 더 심한 폭로도 나올 듯 해요.
이미 xx 시도 까지 한 아이에요.
주변에서 비난하든 욕하든 신경 안쓸테고
제대로 풀지 않으면 진흙탕은 예견된 미래네요.
참 개인 이기주의에 살고 있는 안타까운 영혼이네요.
본인 삶 속에 연민이라는것도 없나봐요.
세상에 강자만 있나요? 세상엔 약자도 있답니다.
강자를 이기는 방법은 약자가 뭉치는 방법밖에 없어요.
그것이 알고싶다. 제보자들 프로그램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세상엔 알기 싫어도 알고 고쳐나가야할 사회문제들이 많아요.
제 생각엔 공감능력을 좀 키우시는게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