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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4 15:14
[잡담] 일본유튜버 사란피티비를 봐도 답은 나옴.....
 글쓴이 : sldle
조회 : 1,007  

최근 올라온 사란피티비에 올라온  니지조횟수는  하루이틀만에 15만조횟수


동시간대에 올라온  한국케이팝 가수 데뷔나 컴백 등 다양한 소식 조회수는 2만도 안됨


심지어 잇지나  트와이스보다도  시간대로만 따지면

니지유가 더 높은 조횟수가 되어버렸음.


불과 몇달전만해도 한국케이팝소식이 전부 올라오던 일본유튜버들 홈피가

이젠 거의 상당수가  니지유 와 jo1으로 도배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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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박멸 20-07-04 15:19
   
케이팝과 컨셉이 비슷한 이쁘장한 자국 그룹이 생겼는데 케이팝 가수 볼 이유가 있나요 ㅋㅋ
방탄이나 블핑정도 탑가수는 유명하니까 보겠지만 나머지는 뭐...
     
니얼굴노잼 20-07-04 18:38
   
현실은 일본 조회수
트와이스 450m 블핑 150m 인데요?
최근 1년간입니다
일본에서 블핑은 탑가수가아닌데요 망상쩌시네요
bts랑 묻어갈려고 하지마세요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bts보다 아주조금 더 벌정도로 탑스타입니다만
블핑은 순위권 밖입니다
로얄블루 20-07-04 15:19
   
ㄹㅇ 황금알 가르는것도 모르고 케이팝 경쟁력 떨어뜨리면서
개인의 영달을 위해 케이팝의 미래라고 약파는 인간이 있죠
남양식 참교육이 절실함
젠하이거 20-07-04 15:24
   
이미 케이팝팬의 구매력은  현지 로컬 가수 팬덤의  곱절을 상회할 정도로  상당한 수준이나 
기획사들의 탐욕은 끝이 없음.  전체 1억2천 인구의 파이를 나눠먹고 싶다는것인데
10년동안 꾸준히 공략한다는 가정하에  10년후에는 어떻게 방향성을 잡을지 모르겠지만 
단기간에는 1억2천을 잠재고객으로 돌리기 힘들다고 생각함
당분간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케이팝팬층을 서로 갈라먹기 할려고 대형기획사들끼리 아둥바둥하는
모양새로 흘러갈듯 합니다.
턀챔피언 20-07-04 15:38
   
케이팝은 유툽 말고도 정보가 많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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