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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4 07:22
[잡담] 니쥬에 대해 불편한 반응은 당연한 반응이 아닐까요.
 글쓴이 : NiziU
조회 : 677  

기술 or 노하우 유출이라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날 K-POP 의 의미는, 
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한국 음악의 허브로 기능하며, 한국 음악과 아티스트를 해외에 발신하는 플랫폼 (platform)을 뜻합니다.
최초 한국의 팝음악을 지칭하는 명칭에서 발전된 K-POP은 플랫폼으로써 유기적 생명체와 같이 확장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JYP와 JYPE는 이러한 K-POP 플랫폼에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입니다.
JYP의 니쥬(NiziU)는 K-POP 플랫폼이 발신하는 시장의 확장이 아닌, K-POP 플랫폼 본체의 새로운 확장과 이동입니다.
유기적으로 성장하는 플랫폼의 형태(모양새)가 예상 외적인 불균형한 구조로 뒤틀리는 것에서 은연중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K-POP 팬으로서 JYP의 니쥬가 불편한 이유는, 
JYP의 인위적 행위에 의한 플랫폼 형태의 변화가 향후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시도가 새로운 성장을 가져올지, 오랜시간과 노력으로 구축한 구조를 뒤흔들지는 알 수 없습니다.
JYP는 니쥬를 통해 많은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겠지만, JYP가 만든 숙제를 누가 해결할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후 이것이 성장통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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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Wood 20-07-04 07:24
   
어그로끌려고 만든 아이디로 별 소릴 다 지껄이네
침묵엄날 20-07-04 07:47
   
케이팝은 컨텐츠이지, 플랫폼이 아니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이 쉽게 이용하거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환경을 보통 플랫폼이라고 하잖아요.
유튜브라던가, 윈도우 같은 거...

유명한 케이팝 채널들이 플랫폼처럼 기능할 수는 있어도, 케이팝 자체는 컨텐츠라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NiziU 20-07-04 08:01
   
케이팝이 갖는 상징적 의미와 역할이 확장되었다고 봅니다. 플랫폼으로 지칭한 것은 오늘날 케이팝의 상징적 의미가 허브+발신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mymiky 20-07-04 10:21
   
기획사에서 홍보 나오신 분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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