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산업을 상품으로 생각하면 됨 국산으로 경쟁력이 없으면
삼성이 현지공장 세워서 공략하 듯 상품 판매를 통한 이윤추구로 보면 됨.
해외수익은 소속사의 인재&인프라 개발에 재투입 되어 격차를 더 벌리고 소속사간 경쟁을 통한 산업이 발전 됨.
정치적 문제로 진입이 어렵거나 위협요소가 큰시장은 전략적인 현지화로 수익 창출 필요한 건 기본.
지금의 엔터시장은 투입금액&유지비는 역대 최고를 경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먹거리/땔감 필요 함.
일본은 남이 만든 것을 분석, 카피하고 일본식으로 재창조 하는
수명주기가 긴 상품에서만 성공하는 패턴의 사업에서 강점을 보였고
중국은 창의력이 없어 카피하고 경쟁력 갖출때까지 자국 봉쇄 이후 해외로 카피품 판매하는 상도덕이 없는 사업에서만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국내는 소비자 평가가 냉정하고 유행에 민감하여 제품 수명주기까 짧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우려되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