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썰이긴 하지만 태국이나 미국등에도 분점 형식으로 저런팀들을 내는게 맞다면 니쥬의 세계화가 뻥카인건 확정일듯.
아무리 동남아가 일뽕이어도 같은 부류인 태국을 빨지 일본 분점애들을 빨진 않을테니.. 한국 아이돌이야 본진 프리미엄이 있으니 앞으로도 위상이 줄진 않을것 같고..
문제는 sm이나 빅히트같은 회사들도 참전한다는건대 자칫 국내기획사간 출혈경쟁으로 이어져서 본진은 내팽개치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누가 분노하지말래?
적어도 분노하는 이유가 현지그룹을 만드는거면 똑같이 다른 현지그룹을 만든 회사, 만들 회사도 같은 잣대로 까야지.
온리 제왑만 매국노, 불매 이 ㅈㄹ ㅋㅋㅋ
이게 정상으로 보임.
심지어 저 위에 인간은 제왑이 첫번째 배신자라서 욕한단다.
그럼 중국에서 현지그룹 만들어 꿀빨고 있는 스엠은 몬데? jo1 만든 씨제이는 머고? ㅋㅋㅋ
걍 차라리 제왑ㅈ안티라고 솔직히 말하면 같잖지나 않지 ㅉㅉㅉ
니지 프로젝트는 SM 이수만의 한류 3단계론 중 마지막인 제 3단계 공식을 충실이 따르고 있는 현지화 프로젝트인데. (SM은 한중 합작 웨이션브이 등 NCT 프로젝트로 전세계에 실행 중)
자꾸 엉뚱하고 이상한 소리들이 많이 보이는듯.
오히려 니지 프로젝트는 일본 우익들이 엄청나게 욕했던 프로젝트임.
이건 한국 엔터 회사들이 자기네 나라 시장 완전히 장악하려는 거라면서. ㅋㅋ (실제로 그런 목적이 맞음)
당시 야후재팬 베플도 장악. 지금이야 일본 니쥬 팬들이 많아져서 그 우익 베플들 다 끌어내리고 있지만
지들끼리 싸우니까 우리는 좋은. 아무튼 이건 좀 더 지켜봐야 할 프로젝트임. 미국 현지화 걸그룹까지 만든다더만
참고로 이수만의 한류 3단계
1단계 - 순수 한국인 팀으로 해외진출 (부작용 : 처음엔 좋아하다가 점점 현지 반발이 엄청 나오면서 한류가 죽어감)
2단계 - 한국 멤버들에 외국 멤버들을 섞어 다국적으로 만듦 (1단계 부작용이 대폭 완화되고 다시 한류 열풍 붐)
3단계 - 현지의 회사들과 함께 현지화 팀을 만들어 현지 시장 영향력 확대 및 장악. 1단계 가수들까지 계속 인기 있게 한류 기지로 만듦 (한류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