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는 자신감의 차이에요. 아직 KPOP이 일본을 문화적으로 점령안되고 오히려 뺏길거다
두려워하고 잇는거죠. 문화강국의 위상이 일본에 뺏길까봐.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 장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하면 결국 문화를 강제로 제한하게 되서
더 뻗어나갈수 있는 문화에 제동을 거는게 아닐까요?
일본은 음악시장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알토란땅입니다.
거기를 그냥 무서워서 보고있자구요? 전 이해가 안되네요.
이제 우리가 문화적으로 힘이 강해졌으니 가서 일본 시장을 침공해서 먹어버리자...
가 더 맞는 말 아닌가요?
우리나라 자부심을 가져도 될만큼 문화강국이 됬어요.
KPOP에 JPOP이 우리나라가 구축해놓은 철옹성에 도전하려면 100년은 이릅니다.
그리고 말했지만 이미 일본이나 중국이나 KPOP 따라하고 있어요
BTS, TWICE, ITZY, BLACKPINK등등 세계 어디에 내놔도 선망받는 그룹들을 배출했는데
아니 머가 무서워서 소극적으로 가나요? 왜 쫄고 잇나요?
지금이야 말로 문화적으로 일본을 침공해야하는게 아닌가요?
비단 노래 뿐 아니라 영화나 이런것도 일본에 진출하면 당연히 그나라의 문화를 침공하는겁니다.
영향을 받고 그들도 따라하겟져.
왜 따라할까요. 선망하니까 따라하는겁니다.